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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꼬시기 제일 힘든 MBTI 는? INTJ

by 와리브 202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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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p이랑 4년 반 정도 만났던 intj 여자임 살면서 받은 모든 고백 중에 가장 맹목적이었고 200% 당기기만 하고 그의 세상 중심이 나 인 것만 같았음  *만나는 기간 중에 반은 장거리 연애였음  장거리 연애였던 한 2년 반은 시차도 안맞는데 나의 시간에 맞춰서 매일 아침 저녁 연락을 하고 다른 건 몰라도 힘들어 할 때는 귀신같이 알아서 심도 깊은 대화와 최대한의 애교로 기분을 풀어줌  장거리가 끝난후 남은 반은 왠만한건 익숙해서 다 그러려니 했고 권태가 올 시기임에도 그의 중심에 내가 있기에 잘 만났다  하지만 그놈의 방구석과 불평불만으로 입을 터는 것이 점차 피곤해져서 헤어짐


만약에 INTJ 같은 이성친구가 있으면 무리해서라도 좋아하는 취미랑 가까워져야함. 그렇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나 자신이 똑똑하다는 걸 어필해야 이성적으로 다가감. INTJ는 일부러 아웃사이더인 척 하는 전형적인 일코들이라 의도치않게 정보를 많이듣게되는데, 이럴 때 자신은 남들이 잘 모르는 정보를 보여줘야 친구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INTJ 니까요. 멍청함에 손절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INTJ 안좋아하면 눈길조차 안주는거 팩트. 회사나 말하는게 강요되는거 아니면 먼저 말도 거의 없음. 좋아하면 한 사람만 바라봄


INTJ 소름돋고갑니다 - 상대가 존나 다양한 컨셉으로 노력을 해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소용이없음 일말의 가능성이나 여지도 안줌. 공감능력도 관심없는 상대에게는 작동을안해서 거절해도 죄책감도 딱히 없음.. 자주는 없지만 어쩌다 관심가는 상대가 생기면 은밀한 관심이 진하게 오래감. 근데 딱히 티도 안내서 상대는 짐작도 못함.. 😂 그렇게 짝사랑만 많이 함


Infp인 나..  제일 좋아햇던사람이 intj엿다.. 지금은 남이지만 ,, 그래서 intj에 대한것만 보면 지나칠수가 없네요 진짜 열시미 공부햇는데 한때 ㅠㅠ 인티제 연애할땐 무뚝뜩하고 직설적인면은 살짝 버겁지만 논리적이구 지적이여서 좋음 배울점이많음! 근데 꼬시기 어려운mbti인건 첨알앗네요 띠용~ 적극적이엿는데..? ^ㅁ^


인티제는 자신의 모든 이상형이 들어맞아도 그냥 아니면 아닌 이상한 사람들이더라 아물론 내 얘기임


intj 20대 초중반엔 그냥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고 매력포인트 어느정도 맞으면 만났다면 후반부터는 내 기준 호와 불호부분 다 들어맞는 사람 만나려고 하다보니 연애 불가능  연애를 안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혼자 늙어 죽을듯  포기하면 편해 내 기준을 포기할수는 없으니


intj 인데 어차피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는 마인드라 사실 외모가 전부가 아닐까 생각함  썸을 오래 못탐 썸상대는 내꺼가 아니라서  돈 시간 모든게 아깝고 귀찮음 그래서 일단 맘에들고 결격사유가없다면 사귀면서 알아가는게 더 좋음 (이미 탐정질해서 나는 왠만한건 아는 상태이긴함)


intj인데 계산적이고 손해보는거 싫어해서 ‘테이커’ 타입 인간 절대 곁에 안 둠. 자존심 세고 손익계산 철저해서 내가 득볼거 없으면 사람 잘 안사귐. 에너지낭비라고 생각하고 흥미도 안 생김. 그냥 인티제 기준 이 사람이랑 어울리는게 나한테 뭔가 득이 된다(재미가 있든지 유익하다든지 보완이된다든지 힐링이 된다든지 등등) 라는 판단이 서야 만남. 그 기준은 제각각임. 본인이 대가리 잘 굴리고 이리저리 재는거 끝판왕이기 때문에 남이 나한테 와서 그러는거 잘 읽고 동족혐오 느낌으로 싫어하는 듯. 개인적으로는 어떤 인간이 한심해보이면 그냥 그걸로 끝인듯.


INTJ 남자 저는요... 안멍청했음 좋겠어요~ 물론 이거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학식의 높음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똑똑한 사람은 있거든요~~그래서 관심있는 분야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겠죠? 그러면서 순수해야해요~가식이 없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 허세 있으면 안되고 욕심이 너무 많아도 안돼요~사람이라면 배려심 없음 안되잖아요~ 그러면서 배울점이 있어야하고~배울점은 사실 누구나 다 잘하는게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잘하는 하나가 나도 배우고 싶어하는 점이면 되는데 그 점은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던 혹은 가지고 있는 분야여야만 하죠  하등의 관심 없거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도움 별로 안되는 분야를 잘하는건 그러거나 말거나니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껀데... 관심있는거 예를 들면, 악기 하나를 잘 다룬다던지, 특정 한 운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던지, 체스 장기 바둑같이 머리쓰는 스포츠 같은걸 잘 하던지 등등 여러 종류나 장르가 많죠~~ 또 사람이 발전적이어야해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기만 하는 사람은 아무런 발전이 없잖아요~ 발전이란게 꼭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살아가면서 내일은 좀 더 나은 삶을 살아보자 하는 행복한 삶의 욕구같은게 있었음 좋겠어요~숨쉬니까 사는거지 하는 사람은 별로네요 적당한 야망이나 목표같은게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보세요~외모는 안들어가죠?? 외모는 별로 안중요해요~~얼굴로 먹고살거 아니니까요 그래도 얼굴이 중요하다는 사람도 많지만 전 인생에서 내 맘을 편한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지 내 눈이 편안한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뭐 다들 얼굴 몸매 안보는 사람이 어딨냐 하는데...당신들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런다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 안됩니다 ㅎㅎ  비록 예쁘지 않은 상대와 데이트를 해도 별로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남들 시선따위 신경안쓰거든요~ 내가 확신이 들고 좋아서 하는 행동에 스스로 이견은 없어요~~ 남눈치 많이 보는 자존감 낮은 사람도 별로네요~ 본인의 삶의 주인공은 본인임을 잘 아는 사람이면 좋겠네요~다른 사람의 들러리, 사이드같은게 아니라...


intj인데 난 굳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음.. 그냥 강아지처럼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좋은데.. 왜냐면 내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 잘 없는 걸 알기 때문에ㅋㅋ


내가 인티제인데 나는 예쁘고 돈많고 성격좋고 몸매좋고 이런 모든조건을 보는게 아니라 작은 부분에서 배려받고 밝고 신뢰성이 있는 그런여자를 좋아합니다 옆에서 눈높다고 꼽줄뿐이지...


INTJ : 고백 받아도 기분은 좋지만 니가 날알아?라는 마음에 일단 보류.. 이때 더 다가오지 않으면 바이바이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관심이 생기는데 일단 뭔가 하나정도는 내세울게 있는 사람! 특히 똑똑한 두뇌?🤣 자기관리 철저하고 주관이 뚜렷하고 다정하고 양심있고 잘생기기까지 했으면 평생 예쁨 받을수 있음ㅋㅋㅋ 근데 아무리 다 해당되도 밀당하려는거 보이면 바로 차단!


intj가 낀 무리가 길가다 존잘남이 지나갈때도 소용없는 이유  보통의 여자들: 끼야아아~~존잘남이당..^^  일반적인intj녀: 방금 남성시민 한명이 지나갔다. 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니 내가 그 행인이 잘생겼다는 정보를을 캐치하지 못해 안타깝다.  ni가 기형적으로 비대한 intj녀: 현시대 미적기준에 부합하는 호모사피엔스 수컷이 공유지를 지나가는 바람에 암컷들이 아우성을 치고있다. 나 또한 호모사피엔스 암컷인데, 현재 나라는 개체가 저 암컷무리에게 동의 할 수 없는 원인을 추적해보자. - 꺄악대는 일행의 말이 안들리고 생각하는데 집중해서 꺄악대는 일행에게 피드백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아무말을 안함. 이것은 메타인지의 폐해임  te가 기형적으로 비대한 intj녀: 존잘남이라 정의된 남성시민이 길을 지나간 사건으로 인해, 여성시민들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쓰는 바람에 가던길을 멈추고 길막을 하고 있다. 저러다간 사고가 나거나 행인들에게 피해를 줄 확률이 올라가는데 그 정도로 존잘남이 값어치가 있는가?- ”야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일단 옆에 사람 지나가잖아!!니들 좀만 옆으로 비키라고"


지나가던 INTJ 소름돋아 댓글답니다ㅋㅋ 호불호 엄청 쎄고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 있다보니 사람도 싫고 좋고 분명. 애매한거 절대 노노ㅋㅋ


어 나 INTJ인데 난 썸녀에게만 꽃힌거 확실한듯요 사귀고보니 오히려 다른 여자애들 더 싫어지는거 같아요 관심만 따라가는듯한?


인티제로써 짝사랑이 삶의 낙임.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 시간도 뺏기고 등등 피곤해질걸 알기에 적당히 거리두고 그 대상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걸 많이 하는 편임. 은근 재밌고 이런저런 망상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름. 물론 그 사람은 내 존재도 알지 못하게 해야함. 보통 마음이 갔던 사람들은 투명한사람, 맑은 사람, 우직한 사람이었음. 가끔 너무 무해한 생물체가 한번씩 나타나면 다른이를 좋아하다가도 그 사람이 우선시 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음.


intj인데 싫은거는 입 거칠고 예의 없고 집착하는 거 싫어하고 허세 잘난 척 혐오하니까 돈 자랑 차 자랑 힘 자랑 인맥 자랑 대충 아는 지식 자랑 안하면 되고.. 좋아하는 건 그냥 머리 안굴리고 순수하고 인간적인 모습,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존경 할 만 한 사람이면 더 좋고 어렵지 않아요 그냥 열심히 살고  선하고 바른 사람이면 됨 한번 만나면 진짜 오래 만나고 잘 안싸워요 이해되는 선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맞춰주는 편이에요 근데 한번 아닌 사람은 가망 없으니 맘 접는게 빠르실듯


인티제 한번 빠지면 금사빠인데 나르시시스트가 종종 잇어서 관계 떼어질 위기에 놓이면 상대편에서 붙잡아도 단칼에 잘라버립니다. 그 후유증으로 상대편 연애세포는 몇년간 제로수준으로 떨어지고요


인티제입니다. 구원자를 찾습니다 ㅋㅋ 인티제임을 알고 인티제인 걸 바꾸려 해도 못 바꾸는 인티제인데 인티제가 확실히 성격상 연애하기 어려운 타입인 건 인정 ㅋㅋ


Entp에서 intj로 바뀐 사람인데 옛날엔 진짜 이성을 맘편안하게 자주 만났다면 바뀐 지금은 정말 잘생겨도 조건이 좋더라도 나만의 관심가는 포인트가 안생기면 관심조차부터 잘 안감, 연락도 엄청귀찮음, 바뀌기전엔 애인이 늘잇엇는데 바뀌고나선 외로움도 없어지고 애인만들고 싶어도 연락자체가 귀찮아짐..


INTJ. 딱 한가지 영역에서만이라도 내가 범접할 수 없는 실력을 갖추고 있는데 성격에 구김없으면 마음이 감. (이뻐야)


INTJ : 고백받은 자리에서 정색을 하고 거절한 분들께 죄송.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좀 융통성있게 여러 사람 만나볼걸 그랬다는.  결국 내가 선택한 사람과 살고 있다는 ㅎㅎ


INTJ -혼자가 편함 -눈이 좀 높음 -고백 잘 안함 -자기가 좋아해야 함 -계획적임 -귀찮게 하는거 극혐


INTJ 사랑이니 행복이니.. 그 딴거에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의미부여 자체를 잘 안해서


INTJ 무조건 자기가 먼저 관심 생겨야 하는 것 같음. 걍 배려넘치고 예의바르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살면 관심이 감  . 젤 중요한 건 사람이 투명하게 속이 훤히 보여야함.. 그래야 내가 맘 줘도 될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잘해주게 됨. 근데 비도덕적인 짓 한 번 하면 걍 ㅃㅃ 정 다 털리기


INTJ 관심이 있음과 없음의 차이가 완전 확연하게 나는데 심지어 관심 있는 사람도 적음 그래서 관심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계속 관심이 가는 듯


인티제: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성격 자체가 딱딱해서 나랑 반대인 둥글둥글한 사람한테 더 눈이 가는 듯.. 진짜 가끔 가다가 얘 뭐지 싶을 정도로 밝고 순수하고 긍정적인 애들 있는데 걔네랑 대화하면 마음이 편안해짐


인티제는 마음에 들기만 하면 프리패스임 남한테 관심 안주는만큼 내 사람한테 관심주는 타입이라


INTJ: ㄹㅇ내가 관심없으면 철벽임. 관심이 있으면 온갖 망상과 함께 쟤도 날 좋아한다 이러고 걔만 바라봄. 연애를 해도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으면 걔생각때문이 헤어짐.  나도알고싶지 않음.


INTJ - 연애라, 굳이? - 그저 연애는 내 인생의 플러스 알파일 뿐 - 어차피 헤어질 거 같은데, 굳이? 헤어지고 나면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아닌가.. - 연애의 루틴이 좀 힘듦


intj 이상주의라서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가끔 이상에 맞는 사람 나오면 좋아합니다.

INTJ : 고백받은 자리에서 정색을 하고 거절한 분들께 죄송.   그땐 어려서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보니 좀 융통성있게 여러 사람 만나볼걸 그랬다는.  결국 내가 선택한 사람과 살고 있다는 ㅎㅎ


INTJ -혼자가 편함 -눈이 좀 높음 -고백 잘 안함 -자기가 좋아해야 함 -계획적임 -귀찮게 하는거 극혐

 


Infp인 나..  제일 좋아햇던사람이 intj엿다.. 지금은 남이지만 ,, 그래서 intj에 대한것만 보면 지나칠수가 없네요 진짜 열시미 공부햇는데 한때 ㅠㅠ 인티제 연애할땐 무뚝뜩하고 직설적인면은 살짝 버겁지만 논리적이구 지적이여서 좋음 배울점이많음! 근데 꼬시기 어려운mbti인건 첨알앗네요 띠용~ 적극적이엿는데..? ^ㅁ^


인티제는 자신의 모든 이상형이 들어맞아도 그냥 아니면 아닌 이상한 사람들이더라 아물론 내 얘기임


intj 20대 초중반엔 그냥 경험치 쌓는다 생각하고 매력포인트 어느정도 맞으면 만났다면 후반부터는 내 기준 호와 불호부분 다 들어맞는 사람 만나려고 하다보니 연애 불가능  연애를 안하고 싶은건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혼자 늙어 죽을듯  포기하면 편해 내 기준을 포기할수는 없으니


intj 인데 어차피 인간은 거기서 거기라는 마인드라 사실 외모가 전부가 아닐까 생각함  썸을 오래 못탐 썸상대는 내꺼가 아니라서  돈 시간 모든게 아깝고 귀찮음 그래서 일단 맘에들고 결격사유가없다면 사귀면서 알아가는게 더 좋음 (이미 탐정질해서 나는 왠만한건 아는 상태이긴함)


intj인데 계산적이고 손해보는거 싫어해서 ‘테이커’ 타입 인간 절대 곁에 안 둠. 자존심 세고 손익계산 철저해서 내가 득볼거 없으면 사람 잘 안사귐. 에너지낭비라고 생각하고 흥미도 안 생김. 그냥 인티제 기준 이 사람이랑 어울리는게 나한테 뭔가 득이 된다(재미가 있든지 유익하다든지 보완이된다든지 힐링이 된다든지 등등) 라는 판단이 서야 만남. 그 기준은 제각각임. 본인이 대가리 잘 굴리고 이리저리 재는거 끝판왕이기 때문에 남이 나한테 와서 그러는거 잘 읽고 동족혐오 느낌으로 싫어하는 듯. 개인적으로는 어떤 인간이 한심해보이면 그냥 그걸로 끝인듯.


INTJ 남자 저는요... 안멍청했음 좋겠어요~ 물론 이거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데 학식의 높음도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똑똑한 사람은 있거든요~~그래서 관심있는 분야의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겠죠? 그러면서 순수해야해요~가식이 없고 밝고 긍정적인 사람?? 허세 있으면 안되고 욕심이 너무 많아도 안돼요~사람이라면 배려심 없음 안되잖아요~ 그러면서 배울점이 있어야하고~배울점은 사실 누구나 다 잘하는게 하나 쯤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그 잘하는 하나가 나도 배우고 싶어하는 점이면 되는데 그 점은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던 혹은 가지고 있는 분야여야만 하죠  하등의 관심 없거나,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도움 별로 안되는 분야를 잘하는건 그러거나 말거나니까... 이것도 사람마다 다를껀데... 관심있는거 예를 들면, 악기 하나를 잘 다룬다던지, 특정 한 운동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던지, 체스 장기 바둑같이 머리쓰는 스포츠 같은걸 잘 하던지 등등 여러 종류나 장르가 많죠~~ 또 사람이 발전적이어야해요~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기만 하는 사람은 아무런 발전이 없잖아요~ 발전이란게 꼭 있어야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살아가면서 내일은 좀 더 나은 삶을 살아보자 하는 행복한 삶의 욕구같은게 있었음 좋겠어요~숨쉬니까 사는거지 하는 사람은 별로네요 적당한 야망이나 목표같은게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이면 좋겠네요  보세요~외모는 안들어가죠?? 외모는 별로 안중요해요~~얼굴로 먹고살거 아니니까요 그래도 얼굴이 중요하다는 사람도 많지만 전 인생에서 내 맘을 편한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지 내 눈이 편안한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거든요~~뭐 다들 얼굴 몸매 안보는 사람이 어딨냐 하는데...당신들이 그런다고 남들도 다 그런다고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 안됩니다 ㅎㅎ  비록 예쁘지 않은 상대와 데이트를 해도 별로 이상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남들 시선따위 신경안쓰거든요~ 내가 확신이 들고 좋아서 하는 행동에 스스로 이견은 없어요~~ 남눈치 많이 보는 자존감 낮은 사람도 별로네요~ 본인의 삶의 주인공은 본인임을 잘 아는 사람이면 좋겠네요~다른 사람의 들러리, 사이드같은게 아니라...


intj인데 난 굳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음.. 그냥 강아지처럼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면 좋은데.. 왜냐면 내가 좋아할 만한 사람이 잘 없는 걸 알기 때문에ㅋㅋ


내가 인티제인데 나는 예쁘고 돈많고 성격좋고 몸매좋고 이런 모든조건을 보는게 아니라 작은 부분에서 배려받고 밝고 신뢰성이 있는 그런여자를 좋아합니다 옆에서 눈높다고 꼽줄뿐이지...


INTJ : 고백 받아도 기분은 좋지만 니가 날알아?라는 마음에 일단 보류.. 이때 더 다가오지 않으면 바이바이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관심이 생기는데 일단 뭔가 하나정도는 내세울게 있는 사람! 특히 똑똑한 두뇌?🤣 자기관리 철저하고 주관이 뚜렷하고 다정하고 양심있고 잘생기기까지 했으면 평생 예쁨 받을수 있음ㅋㅋㅋ 근데 아무리 다 해당되도 밀당하려는거 보이면 바로 차단!


intj가 낀 무리가 길가다 존잘남이 지나갈때도 소용없는 이유  보통의 여자들: 끼야아아~~존잘남이당..^^  일반적인intj녀: 방금 남성시민 한명이 지나갔다. 지인들의 증언을 들어보니 내가 그 행인이 잘생겼다는 정보를을 캐치하지 못해 안타깝다.  ni가 기형적으로 비대한 intj녀: 현시대 미적기준에 부합하는 호모사피엔스 수컷이 공유지를 지나가는 바람에 암컷들이 아우성을 치고있다. 나 또한 호모사피엔스 암컷인데, 현재 나라는 개체가 저 암컷무리에게 동의 할 수 없는 원인을 추적해보자. - 꺄악대는 일행의 말이 안들리고 생각하는데 집중해서 꺄악대는 일행에게 피드백해야한다는 생각을 못하고 아무말을 안함. 이것은 메타인지의 폐해임  te가 기형적으로 비대한 intj녀: 존잘남이라 정의된 남성시민이 길을 지나간 사건으로 인해, 여성시민들이 교감신경을 과도하게 쓰는 바람에 가던길을 멈추고 길막을 하고 있다. 저러다간 사고가 나거나 행인들에게 피해를 줄 확률이 올라가는데 그 정도로 존잘남이 값어치가 있는가?- ”야 잘생긴건 잘생긴거고 일단 옆에 사람 지나가잖아!!니들 좀만 옆으로 비키라고"


지나가던 INTJ 소름돋아 댓글답니다ㅋㅋ 호불호 엄청 쎄고 좋아하는 것에만 관심 있다보니 사람도 싫고 좋고 분명. 애매한거 절대 노노ㅋㅋ


어 나 INTJ인데 난 썸녀에게만 꽃힌거 확실한듯요 사귀고보니 오히려 다른 여자애들 더 싫어지는거 같아요 관심만 따라가는듯한?


인티제로써 짝사랑이 삶의 낙임.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 시간도 뺏기고 등등 피곤해질걸 알기에 적당히 거리두고 그 대상의 아이디어를 좋아하는걸 많이 하는 편임. 은근 재밌고 이런저런 망상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름. 물론 그 사람은 내 존재도 알지 못하게 해야함. 보통 마음이 갔던 사람들은 투명한사람, 맑은 사람, 우직한 사람이었음. 가끔 너무 무해한 생물체가 한번씩 나타나면 다른이를 좋아하다가도 그 사람이 우선시 되는 경우도 간혹 있었음.

 

INTJ 사랑이니 행복이니.. 그 딴거에 중요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의미부여 자체를 잘 안해서


INTJ 무조건 자기가 먼저 관심 생겨야 하는 것 같음. 걍 배려넘치고 예의바르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면서 살면 관심이 감  . 젤 중요한 건 사람이 투명하게 속이 훤히 보여야함.. 그래야 내가 맘 줘도 될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잘해주게 됨. 근데 비도덕적인 짓 한 번 하면 걍 ㅃㅃ 정 다 털리기


INTJ 관심이 있음과 없음의 차이가 완전 확연하게 나는데 심지어 관심 있는 사람도 적음 그래서 관심 있는 사람이 생기면 그 사람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계속 관심이 가는 듯


인티제: 나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성격 자체가 딱딱해서 나랑 반대인 둥글둥글한 사람한테 더 눈이 가는 듯.. 진짜 가끔 가다가 얘 뭐지 싶을 정도로 밝고 순수하고 긍정적인 애들 있는데 걔네랑 대화하면 마음이 편안해짐


인티제는 마음에 들기만 하면 프리패스임 남한테 관심 안주는만큼 내 사람한테 관심주는 타입이라


INTJ: ㄹㅇ내가 관심없으면 철벽임. 관심이 있으면 온갖 망상과 함께 쟤도 날 좋아한다 이러고 걔만 바라봄. 연애를 해도 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으면 걔생각때문이 헤어짐.  나도알고싶지 않음.


INTJ - 연애라, 굳이? - 그저 연애는 내 인생의 플러스 알파일 뿐 - 어차피 헤어질 거 같은데, 굳이? 헤어지고 나면 돈 낭비 시간 낭비 감정 낭비 아닌가.. - 연애의 루틴이 좀 힘듦


intj 이상주의라서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은 맞는데, 그래도 가끔 이상에 맞는 사람 나오면 좋아합니다.

 

 

Istp이랑 4년 반 정도 만났던 intj 여자임 살면서 받은 모든 고백 중에 가장 맹목적이었고 200% 당기기만 하고 그의 세상 중심이 나 인 것만 같았음  *만나는 기간 중에 반은 장거리 연애였음  장거리 연애였던 한 2년 반은 시차도 안맞는데 나의 시간에 맞춰서 매일 아침 저녁 연락을 하고 다른 건 몰라도 힘들어 할 때는 귀신같이 알아서 심도 깊은 대화와 최대한의 애교로 기분을 풀어줌  장거리가 끝난후 남은 반은 왠만한건 익숙해서 다 그러려니 했고 권태가 올 시기임에도 그의 중심에 내가 있기에 잘 만났다  하지만 그놈의 방구석과 불평불만으로 입을 터는 것이 점차 피곤해져서 헤어짐


만약에 INTJ 같은 이성친구가 있으면 무리해서라도 좋아하는 취미랑 가까워져야함. 그렇지 않아도 유익한 정보나 자신이 똑똑하다는 걸 어필해야 이성적으로 다가감. INTJ는 일부러 아웃사이더인 척 하는 전형적인 일코들이라 의도치않게 정보를 많이듣게되는데, 이럴 때 자신은 남들이 잘 모르는 정보를 보여줘야 친구 이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INTJ 니까요. 멍청함에 손절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직 INTJ 안좋아하면 눈길조차 안주는거 팩트. 회사나 말하는게 강요되는거 아니면 먼저 말도 거의 없음. 좋아하면 한 사람만 바라봄


INTJ 소름돋고갑니다 - 상대가 존나 다양한 컨셉으로 노력을 해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면 소용이없음 일말의 가능성이나 여지도 안줌. 공감능력도 관심없는 상대에게는 작동을안해서 거절해도 죄책감도 딱히 없음.. 자주는 없지만 어쩌다 관심가는 상대가 생기면 은밀한 관심이 진하게 오래감. 근데 딱히 티도 안내서 상대는 짐작도 못함.. 😂 그렇게 짝사랑만 많이 함


 

INTJ 연애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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