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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짝사랑 할 때 하는 행동 - ESTJ

by 와리브 2022.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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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정리해 두는 MBTI별 짝사랑 할 때 하는 행동 댓글 모음.  - ESTJ 엣티제편 -


ESTJ -그 사람 옆에 있으려고 쫄쫄 따라다님 -눈치 안보는 성격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눈치는 많이 보면서 행동함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관찰하려고 빤히 쳐다봄 -그 사람 말이나 행동에 공감하려고 노력하고 궁금증을 줄이려 노력함 -노빠꾸, 직진 -그 사람이랑 조금 친분이 있으면 챙겨주려 노력함

 

ESTJ 질문 엄청 많이 함 투머치토커 아무리 좋아해도 순간순간 나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들면 자존심 엄청 상하지만 연락 다시 하면 금방 괜찮아짐 연락 많이 하고 싶어함 오히려 다른 이성친구들한테 하는 것 보다 덜 뚝딱거림 그 사람을 내 시간까지 버려가면서 신경쓰는게 짜증나지만 항상 신경 씀 챙겨주고싶음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면 뭔가 자존심 상해서 몰랐으면 좋겠지만 알아주고 썸까지 가면 노빠꾸직진

ESTJ(개인적인 견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댜른사람한테 잘 말하진 않지만 겉으로 좋아하는게 티가 남 -질문를 엄청함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든 다 퍼주고 싶어함 -내 1순위는 좋아하는 사람이 됨 -일상생활에 어느정도 지장이 생길 정도로 그 사람을 신경씀 -시도때도 없이 그 사람을 생각함 -계획세우는 거 좋아하고 원칙주의자이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뚝딱이임

ESTJ -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고 인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림 - 애매한 관계를 싫어해서 오랜 시간 썸 타는 걸 답답해 함 (감정소모를 힘들어 함) 설레는 건 좋지만 힘들다. - 일정이 없을 경우 칼답, 일정이 있을 경우 미리 말해줌 - 연락할 때 맞춤법 필수 - 내가 관심 없는 사람이 날 좋아할 경우 눈치가 빨라서 잘 알아채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마음은 잘,, (주관적) - 먼저 연락해주고 질문 많이 해주는 걸 좋아함 - 연락은 텀이 길지 않게, 텀이 길 경우 미리 말해주기 -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할 때 estj 입장에선 다정하게 말하긴 하지만 애교는 없어서 무뚝뚝하다고 느낄 수 있음 - 직접적이고 솔직한 감정 표현을 원함 (본인들도 그럼) - 고민을 말했는데 estj가 힘들겠다, 그럼 이렇게 해보는 건 어때? 이런 식으로 해결방안을 제안해줄 때 굉장히 오래 생각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말을 해주려고 한 것임 - estj가 짝사랑을 할 경우 상대에 대해 질문도 많이 해서 티가 날 수 있음 - 관심없는 상대와는 굳이 대화를 이어가려고 하지 않음 - 친구와 구분이 뚜렷하다 한번 친구로 인식이 되면 그 사람에게 연애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주관적) - 관찰을 많이 하는 것 같고, 질문도 많이 함 - 선물은 그 사람에게 필요한 걸 직접적으로 물어보거나 오래 고민 후에 준다

극 ESTJ가 사랑할때 1. 우선순위밀림 - ㅇㄱㄹㅇ인게 보통의 엣티제는 일이나 공부가 1위인 경우가 많음 근데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면 이 우선순위부터 밀림. 1위가 그 사람이 되는 것. 또한 밀린순위의 것들은 소홀해지는 정도가아니라 멈춰버림. 왜냐면 엣티제들은 멀티 싫어하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걸 좋아하는데 좋아하는사람이 자꾸 생각나면 집중이안되니까. 2. 뭘하든 걔 생각이 남. - 특히 걔랑 한 연락이나 대화를 정말 세세하게 다 기억하는 편이라 아주 시도때도없이 떠오름. EX) 어 이거 걔가 좋아하는건데. 어 이거 걔가 말했던건데. 3. 존나 멈칫멈칫 뚝딱이가됨 - 특히 연락할 때, 걔가 톡이 오면 그 톡을 미리보기로 보고 답장을 뭐라할지 수십 번을 고민함. 시뮬도 돌려봄.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때그때 떠오른거 그냥 별 생각없이 답장하는 편인데 걔한텐 그렇게 못하겠음. 왜냐면 완벽해보이고싶기때문임. 엣티제가 자기자랑을 하면했지 자기 단점을 먼저말하진않음. 만약 엣티제가 "나 뫄뫄 잘 못해'' 이렇게 말한다? 그거 엣티제가 의도한거임. 엣티제가 나를 좋아하는거같은데 연락이늦다? 그럼 엣티제가 답장을 ㅈㄴ고민하고있을가능성 80% 이상임. 4. 연락확인은 빨리하는 편. - 단지 고민하느라 답장시간이 늦을뿐.. 왜냐면 빨리보고 빨리고민하고 빨리답장하고싶기 때문에 카톡 창에만 안들어가는거지, 연락 오는건 미리보기로 빨리 확인함. 5. 걔한테만 친절함 - 거의 지킬앤하이드수준임. 걔앞에서는 욕도 안쓰려고하고 걔 말 잘들어주고 반응도 잘해줌. 왜냐면 엣티제는 내가 무슨 말을 해야 상대가 좋아할지 알고있거든ㅎ 평소 사람들한텐 알면서안하는거임 귀찮으니까 굳이.? 이런느낌. 그래서그런가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내 엠비티아이를 F로 알고있는 경우도 많음.

엣티제(지극히 개인적) 내가 딴딴해 보여도 아님을 어필 평소랑 다르게 체계적이지 못한 말을 많이 함

ESTJ 향이 좋아야함 그사람 항상 눈마주치려고 노력함 마주치면 눈에 힘풀고 싱긋 뭐든지 좋다고 함 제대로 말은 하는데 거짓말 맨날 자기전에 망상함 드립치고 실패하면 홓헿홓 웃기 밥은 열심히 앙냥냥 스킨쉽 하려고 노력 많이함

ESTJ 지금 짝남을 예로 들어보면 뭔 일인진 모르지만 얘 별명이 공주임 정확히는 곤듀인데 같은 영어학원이어서 얘가 나한테 뭐 물어보거나 내가 뭐 물어볼 때 항상 공주야 공주야 이럼. 남자가 여자한테 하면 설렐만한 행동들을 많이 함. 그리고 절대로 티 안 냄. 속으로는 얘 나한테 관심 좆도 없는거 같은데 포기하자라고 100백을 다짐해도 영어 수업 듣고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 마주칠 때 화들짝 놀라면서 피하게 됨. 막 그렇게 불도저 급은 아니지만 눈치 못 챌 만큼, 적당히, 선 지켜가면서 나한테 설렐 수 있도록 항상 공주야 공주야 하는중.

ESTJ • 그 사람 앞에서는 아닌 척 친구처럼 지내려는데 주변사람은 눈치챔 • 좋아하는지 자각 하려면 시간이 좀 걸림 (스스로 거부함) • 친해지려고 이것 저것 생각하고 행동함 •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면 바로 접으려고함 • 상대가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면 내가 절대 먼저 고백 못함

ESTJ 걔 연락 하루종일 기다림 ㅜㅜ 걔에 대해 궁금해서 질문도 많이 하고 .. 은근 걔가 가는 곳 인스타 보고 감 의지하고 옆에 항상 있어주는 ?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함

ESTJ - 내 장점 어필. 하지만 연약한 척 따위는 하지 않는다. 난 𝙅𝙤𝙣𝙣𝙖 강해 - 확신이 들면 직진. 하지만 상대가 나한테 마음 없어보이면 잠시 브레이크도 건다 - 내가 추구하는 바에 대한 것과 신념에 대한 고집 겁나 쎈데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느슨해진다 - 질문 폭탄던진다. 모든 정보를 내 머리 속에 입력

ESTJ -그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최대한 잘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실임 -좋아한다는걸 모를때는 친구로써 선 잘 지키고 지내다가 좋아한다는 감정을 내가 깨닫게 되면 주위요소에 대한 걱정부터 시작함 -살짝만 다가와줘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포커페이스인데 심장 BPM은 200 -그 사람을 위해서 내 시간도 하염없이 써 줄 수 있을것같음 -무엇이든지 같이 해줄것같음

ESTJ - 질문 많이 함 - 잘 챙겨주려고 노력함 (은근슬쩍 어필) - 우선 순위가 밀림 일하다가 연락오면 봄 - 일하다가 생각남 - 누굴 좋아해서 일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는 내가 싫어짐 - 좋아하는 사람 생긴 거 주변에 얘기 잘 안 함 - 은근 저돌적임 은근 직진 - 이런 거 뭐 쓰라고 하면 잘 안 쓰고 estj 있나 구경 or 좋아하는 사람거 mbti 구경

ESTJ 24살이에요 - 상처를 잘 받지 않으려고 겉으로는 센척한다. 하지만 속은 생각보다 여리다. - 상대방에게 확신이 가지면 그 때 마음을 연다. 그 전 까지는 표현이 적으며, 상대방이 표현을 왤캐 안하냐고 하지만 본인은 했다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다.

ESTJ -일단 궁금한게 많아짐 -그 사람 주변 엄청 살피고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모든 걸 알아내려고함 -내 시간을 엄청 쏟음 -잘 보이려고 자신을 엄청 발전시킴

ESTJ - 자잘한 대화를 많이 하려하고 - 숙제 핑계 등 연락을 먼저 한다 - 어떻게든 같이 놀려고 하고 - 시선이 언제나 그 사람을 향한다 - 누구보다 밝게 웃어주며 - 의지가 되어주려 노력한다

ESTJ 모든 우선 순위가 그 사람으로 바뀐다. 할 일도 미룰 정도로 그 사람이 좋으면 0순위가 일이 아닌 그 사람이다. 빙빙 돌려 말하고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하고 얘기한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하던 일 멈추고 그 사람을 보러 갈 수 있다. 책임감이 강해서 절대 한 눈 팔지 않을 자신감이 넘친다. 그 사람이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기 때문에 물음표 살인마가 된다. 무서워 하지는 말아 줬으면 한다. 그 사람에게 완벽한 사람이고 싶기에 계속 물어보고 확인하고 표현하는 것이다.

ESTJ -사람의 외모보단 가지고있는 지식이 더 멋지다고 생각함(아닌사람도 많겠지) -그사람한테 잘 보이기위해,나를 높이기 위해 평소보다 더 열심히 살아감. -그 사람이 간혹 모르는걸 질문한다면 최대한 공손하게 알려줌

ESTJ 인데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 정도로 좋아해본 적이 없음

ESTJ 유치원다닐때부터 알던 남자애 초.중 같이걸려서 초6때 들이댐 까이고 걘 여친생김. 중1때 들이댐 또까임. 중3 같은반됨. 또들이댈까고민중이지만 걘 썸녀가생김. 시발 안할래

ESTJ -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함 -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줄려고함 (근데 사실 맨날 해맑음 .) - 좋아하는 사람 눈길을 끌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함 (인사를 먼저 해서 다가가기, 근처 기웃거리기, 좋아하는 사람이랑 조금 친해지면 물질적으로 사소한거 나눠줌 마이쮸 등등) - 상대방의 모든것을 알고 싶어함 ( 연락을 시작하면 질문을 많이 던짐 ) - 친하지 않더라도 얼굴 보는거 자체를 행복해함 - 연락을 정말 안 보는 mbti중 하나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연락을 시작함과 동시에 연락속도가 빨라짐 - 정작 눈 마주치면 다른 행동 취함 ,, -

ESTJ 의외로 먼저 연락 못함,,,,근데 팀 과제 이런거 있을땐 연락할 기회가 있으니까 괜히 수고했다, 고생많았다 이렇게 보냄ㅋㅋㅋ 그리고 답장 ‘너도 고생많았어’ 이런식으로 오면 또 혼자서 설레고,,,

ESTJ(엣티제) - 무례하지 않은 사람 (예의바른 사람) - 시간 정확하게 딱딱 지키는 사람 - 논리적인? 사람 - 나만 바라보는 사람 (이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듯) - 맞춤법 잘 지키는 사람 (이거 중요) - 나랑 말 잘통하는 사람

ESTJ -상대방 말 경청 -상대방의 특징이나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외우고 그 사람만의 사전을 만들음 -상대방 말에 리액션 잘해줌 -상대방이 말하면 계속 질문함 이런식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려 함 -좋아하는 거 티도 안냄 주변인들에게도 말은 안하지만 다 티났다 함

우리반에서 한 명밖에 없는 ESTJ의 짝사랑 •나하고 사귀었을 때의 장점 어필 •상대에게 나의 잘난점을 어필하고 또 어필 •눈을 맞추려고 함. •막상 아이컨택을 3초 이상 하면 딴청피우기 •나의 시간을 걔를 위해 써줌 •나를 좋아하게 만듦 •다른 친구들한테도 돌린 연락이지만 그래도 연락이 오면 빨리보는편 •지적인 사람에게 반함(유식한 사람 •나중에 사귀게 되고 보면 엣티제가 좋아하는 티가 많이 났다고함. •서로 도움이 되고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편

ESTJ - 남들 앞에서 내 이미지는 이해타산적인데,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그렇지 않음 - "뭐해"라는 연락을 지양하는편인데 보낼까 말까 하다 결국 보냄 - 쓸대없는 이야기 듣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상대의 이야기엔 흥미가 생김 - 좋아하는걸 들키고 싶지 않지만 상대가 알아줬으면 해 - 좋아하는 거면 그것에만 집중해야 하는데 이것 저것 따지다가 결국 썸에서 끝남 - 상대의 연락이나 행동 하나하나를 분석해서 과해석, 오해석 해서 혼자 마음을 종종 접기도함 -estj가 공감이 떨어진다는걸 스스로도 너무 잘알아서 좋아하는 사람을 공감해주려 노력함 (근데 대부분 잘 안되는것..같아여..ㅠ_) 올해 썸만 2번 깨먹고 적네요. estj님들 다 이쁜 사랑하세요. 어째서 제가 관심없는 사람들만 저에게 다가오는걸까요.

엣티제 짝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엣티제 분들 적고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STJ 좋아하는거 티 안 내려고 노력함. 어딜가든 그 애만 찾지만 눈을 안 마주치려 노력. 멋있어 보이고 싶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줌

ESTJ -친한사람이라면 작정하고 꼬심 -안친하다면 친해진뒤 꼬심 -작정하고 꼬심 -먼저 연락은 안함 -J이는 J이기에 고백도 계획 -그래서 졸업식까지 기다리는중 -졸업식 언제하냐

ESTJ(완전 제 기준) 1. 좋아하는티 별로 안냄, 들이대는 편은 아님 2.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잘 웃으려고 하지만 은근 뚝딱거림 3, 원래 먼저 연락을 잘 안하는 편이기도 하고 부끄러워서 선톡 잘 못보냄. 엣티제가 먼저 연락한다는건 그사람을 진짜 아끼는거(그치만 연락 오면 다른 톡보다 빨리 보고 답장 잘해줌) 4. 좋아하는 사람이랑 말할 때 자꾸 조언이나 설명하려고하는 꼰대짓 말고 공감하려고 노력함. 리액션도 많아짐 5. 질문 많이하는게 관심표현임. 6. 자존감이 높아서 짝사랑 하더라도 엄청 깊게 빠져버리진 않음 7.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자기 계획이 망가지더라도 그사람 만나러감

ESTJ 중 개인적 의견으로 - 좋아하는 티를 내는데 애매하게 함. 상대방도 긴가민가 할 정도로? - 상대방도 관심이 있는듯하다는게 느껴지면 확실하게 티내고. - 질문을 진짜 많이 함. 디테일하게. - 관찰을 많이 함. 사소한 부분도 기억하고싶다는 마음인듯. - 나랑 같은 공통점 찾기. (이건 모든 사람이 그럴듯!) - 그 사람이랑 보내는 시간을 아깝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서 알차게 효율적이게 보내려고 머리 쓰는듯ㅋㅋㅋㅋㅋㅋㅋ -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잘 구워삶아서 내 쪽으로 감을까……… 하는 생각 많이 함. 어떤 말을 해서 감을까..? - 이런 저런 말을 해주고 싶어서 기억해뒀다가 적당한 때가 되면 쓰려함 근데 누구 좋아해본적이 너무 오래돼서 짝사랑 안한지 정말 오래됐음ㅜ 좋아할 만한 사람이 없는걸 어떡해

ESTJ 내 할 일 못 끝냈는데도 좋아하는 애 보러 몇 시간 걸려서 가기 estj들은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죠..? ㅠ

ESTJ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내가 그 사람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나를 발전시키는 모습이 너무 좋음

ESTJ 다가가지 못함 연락도 못함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함 혼자만 조용히 좋아하고 접음

ESTJ •원래 사적인 연락 먼저 잘 안 하는데 짱돌 오지게 굴려서 먼저 연락할 이유를 쥐어짬 •상대방 말을 귀기우려서 듣고 폭풍 질문 •상대방이 고민 이야기하면 어떻게하면면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해결책 알려줌 •내가 호감있는 사람 아니면 시간 아까워서 연락 안 함 아니면 연락 텀이 길어짐 •밀당 그런거 없음 그냥 당당당당당당임 그래서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도 간혹 있음 •그리고 약간 유두리 없어서 상대가 내가 예상 못 한 타이밍에 훅 들어오면 삐걱대고 집가는 길에 생각하면서 실실 쪼개고 있음

ESTJ 상대에게 멋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고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고싶어서 그렇게 보이도록 함 잘 웃어줌

ESTJ 당신의 모든 것을 알아내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물음표 살인마가 되어도 무서워하지 말아주세요 관심있어서 그런거에요..

ESTJ 가장 심플하게 말하면 모든 일의 우선순위가 하나씩 밀림 나 자신을 포함해서 그리고 그 밀려난 자리에 그사람이 들어옴 + 조금 추가하자면 아무런 목적없이 "뭐해?"를 사용함-얘기하고 싶어서 지금 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사람을 만나러 갈 수 있는 마음가짐이 생김 가장 최우선 목표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는 것 변할 수 있는 선에서 그사람에 맞춰 날 바꾸기 시작함 그리고 종종 에러창뜬 로봇이 됨

ESTJ ; 상대에게 더욱 완벽한 것처럼 노력하고, 상대방이 모르는게 있으면 먼저 다가가서 알려주려고 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방에게 자주 웃음을 보임.

estj 평소에는 말도 스스럼없이 누구에게나 잘 거는데 이번에는 반 남자애들이랑 말을 정말 안 하는 분위기여서 호감가는 옆자리 애 신경만 쓰이고 인스타 팔로우는 커녕 말도 안 걸어봄ㅠㅠ 맘 편하게 수업시간에 같이 웃기라도 했으면… 팁 주세요ㅠㅠ

대단하다 역시 estj 아무리 뒤져도 없구나 난 걍 항상 내가 우선이고 먼저여서 희생하지는 못하는거 같음 혹은 아직까지 그럴만할 사람을 만나지 못했거나

 

 

ESTJ - 오래 안 좋아함. 길어봤자 3-4개월 - 고백=통보. 효율성 떨어져서 끝내고 싶은 마음에 고백함. 끝내려고 고백하는거임. - 평소에도 직설적이라 표현하는 것도 돌려서 안 말하고 그냥 감정에 솔직함. 밀당 안 하고 그냥 직진임. - 상대 엠비티아이 고려해서 들이대다가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바로 정리함. 오래 못 좋아하고 안 좋아함. 시간 아까움. 그래서 두어번 들이대다가 진짜 영 아니다 싶으면 돌아섬. ->선이 뚜렷해서 좋아하는 거 아니면 진짜 칼같음. 행동 180도 바뀜. - 뭐해 물어보는듯. 약속 잡으려고 함. 만나려고함. - 짝사랑하는 애 실제로 보면 눈에서 꿀떨어짐.그래서 티 다 남. 다 앎 진짜 - 칼답은.. 그냥 평소에도 칼답이라 엄청 싫은 애 아니면 웬만해서는 칼답임. 엣티제가 칼답이라고 좋아한다 착각 안 했으면 좋겠음. 칼답 안 하면 그 알림창에 계속 떠있는거랑 앱에 안 읽은 알림 표시된거 답답해서 못 참아서 칼답하는거임. - 선물공세는 좀 못 함. 못 하는게 아니고 걍 안 하는게 맞는듯. 이거에 대해서는 여러이유가 있긴한데 이건 상황마다 다른듯. - 엠비티아이 물어봄. 물어보고 인스타툰 부계로 팔로우하고 다 봄. 유튜브 댓글도 다 골라내서 정리하고 분석함. - 같이 붙어있으려 하는듯. 그리고 거절 안 함. 오히려 뭘 먼저 같이 하자 라고 하는듯. - 애교체 웅 알겟오 이런거 절대 못 하고 안 함. 걍 좋아하는 애한테도 단답인데 음.. 대화하면서 다 져주고 리드 함

ESTJ (지극히 주관적) 1. 일단 눈 많이 마주치려함, 막상 사람많은장소에는 다른사람에게 티내기싫어서 뚝딱거림 2. 먼저 선톡함(오늘 만나요, 오늘 뭐해요 등등) 3. 적극적으로 약속잡으려함 4. 모든행동이 좋아하는사람을 기준으로 설계됨 (일부러 내 tmi를 말한다거나, 인스타 스토리를 자주 올리는등(인스타스토리 읽는지 확인) 나를 보여주려고함) 5.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하게 됨 6. 일단 티냄, 상대방이 싫으면 철벽치겠지라는 생각으로 일단 표현함 - 티냈는데 상대방 반응이 미적지근하다하면 포기함 7. 먼저 고백을 하지는 않음, 고백은 서로 정말 확신이 있을때에 함. 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하도록 유도함 8. 카톡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칼답 답장빠름 9. 그사람에 대한 정보를 다 알려고함, mbti, 전연애 등등 물어봄. 하지만 너무 대놓고 티내긴싫어서 주변사람들 물어보면서 은근슬쩍 물어봄. 그사람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화함. 10. 미리 좋아하는 주제 알아가서 자연스럽게 꺼냄 11. Mbti 원래 관심없는데, 짝사랑 상대방과 내것만 주구장창 확인함 12. 밀당없음. 밀당 어떻게 하는지도 모름. 제기준 친절하고 일단 인격적으로 괜찮은 사람이여야 호감이 생김. 무례하면 이성으로 떠나서 사람으로도 바로 탈락. 추가로 덧붙이자면 짝사랑한지 한달되었는데 철벽치길래 팍 식었어요.. 밑댓글에 한달이 최대치라 했는데 저도 그런듯 ㅎㅎ

ESTJ 존나 개직진 그냥 직진 -말 계속 걸기 -조온나 걸기 -잘 챙겨주기 -눈웃음 치기 -좋아하는거 기억하고 그 주제로 얘기하기 -주변 어슬렁거리기 -존나 찝쩍대기 -내 할일 잘하는거 어필 -눈웃음치기 -이뻐지기 기본(다이어트등) -평소보다 꾸미기 -다른애들보다 잘 해주기 등등 밀당 그딴거요? 없는디

엣티제 자꾸 쳐다본다 답답한 모습 보이면 도와준다 잔소리 한다 구체적인 칭찬 많이 해준다 질문이 많아진다 잘 웃어준다

ESTJ(여) 1. 질문 진짜 많이함 2.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고 노력함 3. 연락 확인 빠름 (반대로 호감없으면 연락 잘 안봄...아예 안보는건 아닌데 답장 확인 우선순위에서 밀어버림) 4. 상대에 대해 알려고 노력함 5. 내 감정에 확신을 가지기 전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스스로 자각하면 그때부터 걷잡을 수 없이 짝사랑에 빠져듦 6. 상대방이 나를 좋아할 가능성을 끊임없이 계산해봄 (프뮤 들어보거나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 이상형같은거 막 찾아봄) 7. 효율, 시간 다 갖다버리고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을 갱신해나감 (밥을 두번 먹는다거나... 과제 제출이 12시까지인데 당신과 연락을 11시 45분에 하는 중이라던가...) 8. 혼자 질투함 9.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뚝딱이가 됨 (근데 진짜 어쩔수 없음...) 10. (주관적) 친구와 좋아하는 사람 경계가 뚜렷함 (만약 내가 엣티제를 좋아하는데 걔한테 친구로 찍히면 큰일나는거임. 그리고 진짜 친구로 찍은 남사친을 아예 이성으로 생각을 안 해서 사귈 때 질투 문제로 애인과의 갈등이 생길수도 있지만 애인이 싫다하면 언제든지 거리를 둠.) 11. 썸 오래 못견디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빨리 정립하고 싶어함 12. 매 연애때마다 진지하고 오래감 13. 의지가 되는 사람을 좋아함 (그러나 아무한테나 의지하지 않기에 만약 당신에게 엣티제가 고민이나 힘듦을 얘기한다면 연애감정을 떠나서 일단 당신은 엣티제에게 신뢰받고있고 의지되는 대상이라는 뜻) 14. (주관적) 스킨십 좋아함 (손잡는거 머리쓰다듬기 포옹 등등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스킨십!)

ESTJ - 말도 안되는 얘기도 들어줌 - 효율포기함 - 감정, 기분 맞춰줌

 

ESTJ -다들 좋아하는 사람에겐 차갑다고 하지만 웃어주려고 노력함 -공감 쓰레기인거 잘 알고있지만 공감해주려 노력함 -원래 연락 단답인데 굳이 길게 보내고 돌려말함 -좋아하면 일부러 장난침 (근데 다들 진심으로 받아드려서 속상해함) -조금 딱딱하지만 조금은? 티남 -속 얘기 진짜 안하는 편인데 솔직하게 다 털어놓음 -눈치 빨라서 상대방이 좋아하는거 알면 더 들이댐 -칭찬 자주해줌 예) 오 잘하는데? ㅋㅋ아 귀여워 ESTJ 꼬시는 법 -리액션 잘 해주기 (진짜 엣티제들 엄청 좋아함) -눈 마주치면 웃어주기 (엣티제도 호감 있으면 같이 웃어줌) -칭찬은 너무 자주 말고 하루에 한 두번 정도! (너무 자주 하면 부담스러워 함) -맞춤법 진짜 기본임 +엣티제들 쓰기 귀찮았구나. 나도 100번 고민하고 쓴다.

ESTJ라고 나오기는 한 사람인데 여기 댓글중에 ESTJ는 많이 안보여서 제 갠적인 생각으로 써봅니다..! 1.계속 보고있음(힐끔힐끔) 2.눈 마주치면 속으로는 진짜 불남(티 잘 안남) 3.계속 그사람 주위에 있고싶어짐 4.그사람과 스치기만해도 의미부여함 5.사소한거에 의미부여했다가 잠시뒤 김칫국마시지말자. 이러면서 잊으려고 노력함..ㅠ 6.그사람이 다른사람 좋아하는분위기 조금만 나도 포기하려고함 7.그사람 앞에서는 진짜 말도 못하는 벙어리 된다ㅠ 8.저사람도 나 좋아하는 낌새있으면 갑자기 엄청 들이댄다 9.한 우물만 파기 잘한다(한사람 오래좋아하기) 10.차여도 털털하게 금방 잊으려고 노력하는편..ㅜㅠ -진짜 개인적인것들이여서 다른 엣티제분들은 공감 못하실수도...😥😥😥-

잠깐 쉬는시간이라 들어왔는데 ESTJ 없는거봐라 다들 열심히 살고있구나

ESTJ 1. 모든 신경이 상대방임 어떤 걸 계획할 때도 진행할때도 마무리를 지을때 마저 상대방을 한 번 더 보거나 한 번 더 말걸고 싶어서 우연인 척 계획을 짜기도 함 가령, 집 방향이 아닌데도 상대방이 가는 방향에 일을 만든다던가 등등? 2. 막상 마주하면 말도 잘 못 걸고 눈도 못 마주침 모든 계획이 그 사람이었는데 마주치면 말도 못 하고 눈도 못 마주치고 뚝딱거림 3. 이미 다 조사했는데 모르는 척 함 상대방이 어떤 걸 좋아하고 어떤 걸 싫어하는 지 다 알면서 말 한 번 걸고 싶어서 물어보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상대방 이야기 나오면 모르는 척 하면서 아 그래? 하면서 맞장구침 왜냐면 그렇게 이야기하다보면 내가 모르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하나둘씩 더 나오기 마련이거든 4. 항상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곱씹으면서 후회함 말을 못 걸었거나 눈을 못 마주친 거에 대해서 항상 생각하고 항상 후회함 하지만 막상 다음번에도 또 후회함 5. 톡 하나 보내는 데도 여러 경우를 생각함 혹시나 내가 딱딱하게 말할까봐 말투까지 고쳐보려함 뭐 이런 거..?

ESTJ 삶에 있어서 우선순위 변동이 일어남.. 가족, 공부, 친구에 대한 퍼센트가 조금씩 줄어들며 그 사람에게 향하게 됨.. 이 우선순위 변동이 일어나는 순간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만 함.. 엣티제를 잘 모르는 사람은 엣티제가 사랑을 하는게 상상이 가지 않는다고 하지만 엣티제는 사랑에 빠지게 되면 말 그래도 미친 사람이 됨.. (달만 봐도 그 사람 얼굴이 보일 정도로) 하지만 그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함 그래서 말은 안하고 메모장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한 얘기만 엄청 적혀 있음 ㅠㅠㅠ 그리고 이건 개인적 의견인지 모르겠지만 터치가 빈번해지고 말투가 바뀜..! 평소에는 단단하고 다소 사무적이었다면 그 사람에게는 애교도 많아지는.. 나도 이런 내가 너무 신기하다 좋아하는 친구 mbti가 t가 아니면 최대한 모든 힘을 다해 공감해주려 하지만..쉽지 않은듯

ESTJ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의도치않게 뚝딱거릴때가 있음 -가끔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할수있는것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지기도 함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충동적인 일도 가끔 저지름 -가끔은 눈물도 많아질때가 있음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라는 확신이 들때 이걸 포기해야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다가 결론이 나면 생각을 아예 멈춰버림. 상처받기 싫어서 -가끔 적극적으로 치댈때가 있으

mbti관계없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평소 본인 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게 사랑에 빠지는 순간들이 아닐까...? E도 I처럼 변하게 하고... S도 N처럼, T도 F처럼, J도 P처럼. (물론...내가 ESTJ여서 저렇게 쓴거지만요

ESTJ - 우선순위가 걔로 바뀜 - 효율을 포기함 - 걔만 생각하면 행동이 느려짐 - 질문을 진짜 많이 함 - 마주치는 순간부터 뚝딱거림 -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얘기 안함 - 가끔 마음가는대로 행동함

ESTJ 1. 효율 포기 평소엔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지만 그 사람 한 번 더 보려고 집 갈 때 돌아가거나 더 편한 방법이 있어도 그걸 포기하고 어떻게든 보거나 옆에 있으려고 함 2. 정보수집 그 사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고 어떻게 공략할까 생각한다 추가로 질문 진짜 많이 함 ex) mbti 찾아보기, 관심사 찾아보기 ,그사람 프로필 뮤직에 있는 노래 들어보기 등 3. 슬쩍 티내고 챙겨주기 얘기할 때 이상형이나 연애 얘기하면서 나는 좋아하면 이렇게 한다 얘기하고 나중에 그사람한테 그렇게 행동함 4. 시뮬레이션 돌리기 그 사람이랑 만나기 전날 어떤 대화할지 머릿속에서 다 생각하고 생각해 봄 데이트 코스도 다 생각해둠 5. 뚝딱이가 됨 그사람 앞에 있으면 진짜 뚝딱거림 평소의 모습과 진짜 다름 6. 주변사람한테 말 안 함 말하는 거 부끄럽기도 하고 뒤에 잘 안될 수도 있고 그래서 얘기 자체를 잘 안 하고 얘기해도 어느 정도 전개가 됐다 하면 함 7. 직진 확신 들고 이 사람이랑 잘 안돼서 끝나는 거 감안해도 마음에 들면 바로 직진함

ESTJ 평상시에는 원친주의이고 뭐든 계획에 맞춰서 하고 다른사람이 자신의 일에 끼어드는걸 절대 허용 안하는데 좋아하는 사람 기준으로 변해버림. 선톡을 잘 못함. 그 사람이 바쁠가봐 걱정되기도 함.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함. 사람을 잘 안믿고 나 자신만 믿었었는데 이제는 그 사람을 더 믿고 다른 건 안믿게 되어버림. 그사람의 모든 것 하나하나 알고 싶어하고 알게된다면 적어두거나 꼭 기억하는 편. 생일은 절대 잊지 않고 12시 정각에 챙겨주며 좋아하는 것을 오래 기억하다 자주 사주는 편. 모든 일상이 무너지더라도 그사람이 부르면 달려가게 되어버리는,, 완전 바보로 변해버림.

estj mbti 별개로 연애스타일은 사람마다 다른 느낌! 근데 담배에 커피라니,,,저거 아가리똥내 장난아님,,, 맡아봤는데 숨참고 대화했음 충격적이라 그 냄새가 생생해

Entj, estj 사이인데 몰라 좋아하면 걍 막나게 됨 뭐했는지도 모르겠고 계획따위도 못세우고 스킨십 겁나 해대고 연애유도 질문 막 하고 티겁나내고 가끔 뚝딱거리고 대충 생각나는건 이렇게인데 너무 많이 달라져서 생각이 잘 안남.

ESTJ 그 애한테 좋은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나 자신을 발전시킴 혼자 있을때는 묵묵하고 별 표정 없는데 그 애 생각만 하면 웃음이 나옴 진짜 다른애들이랑은 확연히 다르게 대해줘서 티 잘남 뭐 물어봐주면 진짜 좋아함 좋아하는 애 때문에 일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그 애는 날 좋아할 가능성이 없다면 짝사랑을 깔끔하게 접기도 함

ESTJ - 우선순위가 밀림 이건 정말 확실함. 만약 우선순위가 공부➡친구➡가족이었다면 하나씩 밀리면서 하나에 조금 소홀해짐. - 걔만 생각함 위에서 얘기했듯 엣티제의 우선순위가 바뀐거면 정말로 큰 영향력이 있는거라 생각함. (내가 뼛속까지 엣티제라..) 그냥 온통 그 애 생각임. 숙제를 하다가 공부를 하다가 길을 걷다가 놀다가 그냥 걔 생각이 나면 하던 행동이 느려짐. - 뚝딱이가 됨 만나서 얘기할 땐 되게 많이 표현하는데 온라인 상에서의 연락에 약함. 연락 쌓이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인데 걔한테서 온 답장은 수십번씩 읽고 수백번 고민해서 보냄. 먼저 연락도 어려워함. ((얼굴 보고는 굉장히 잘함. -엣티제를 오래 본 사람은 엣티제가 누굴 좋아하는지 앎. (그만큼 티가 난다는 뜻) 누구보다 먼저 걔를 생각해서 그런지 뭘해도 걔는?/○○이는 했어? 라고 물어봄. 언급횟수가 잦아짐. 하나 알려주자면 엣티제가 언급을 많이 할수록 관심도 호감도 많은거임. -잔소리가 많아짐 좋은 건 아니지만 참견이라 해야하나.. 그런 걸 그 친구에게 굉장히 꼼꼼하게 함. -그 아이의 계획, 일정이 알고싶어짐 스토커같지만 너무너무 궁금함. 걔 때문에 내 계획도 다 흐트러지고 지키지도 못하는데 그 아이의 계획은 왜 그렇게 지켜주고싶은지.. 걔가 이게 중요하다 그러면 챙겨줄 거 챙겨주면서 건드리지 않음. 혹시 나 때문에 망칠까봐 -굉장히 화가 많은 엠비티아이인데 걔만 보면 다 누그러짐 말투가 달라져요. 눈치 빠른 사람은 다 압니다. (근데 엣티제가 눈치가 굉장이 빠름) 걔한테 절대 화내지 않음. -울어요 엣티제가 울 때는 대부분 일이 잘 안 풀려서인데 (사람 때문에 우는 일 거의 없음) 그냥 내가 할 걸 하면서 걔 생각이 나고 그래서 내 계획이 내 맘대로 안 되는 것 때문에 울기도 하고 그냥 이런 면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답답해서 울기도 해요. ❗모든 엣티제가 이러지 않아요. 이렇게 쓰고보니까 너무 그 사람에 미친 놈 같은데 맞습니다.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자신을 뒤로 밀고 그 사람을 우선시하는게 엣티제 특징인 거 같아요. 엣티제들 정말 일과 사랑하는 사람들인데 그래서 그런지 사랑이 너무 어려워요. 하나 팁 드리자면 엣티제는 관심이 있으면 있을수록 잔소리가 많아져요ㅎㅎ 참 제가 생각해도 피곤한 엠비티아이긴합니다.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다가와줘요. 이상 뼛속까지 엣티제의 엣티제 분석이였습니다. 생각날 때마다 적으러 올게요.❗

estj (개인적인 의견) - 말을 걸기전 구체적으로 계획함 - 좋아하는 것이 뭔지 궁금해함 - 자신이 말이 많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I 임 - 취미를 중요시함 - 자신과 비교해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함

ESTJ (나) -상대방을 분석해서 취향 추측함. -다른 애들한테는 누구 좋아하는 지 다 말하고 다니는 데 정작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눈도 잘 못 마주칠 정도로 부끄러워 함. -맨날 딴 애들한테 OO이 보고싶다~ 이러고 다님. -어디 사는지 학원 어디 다니는 지 모든 게 물어보고 싶은데 부끄러워서 못 물어봄. -처음이 어렵지 두 번째 부터는 뭐든지 쉬움. -좋아하는 애 마주치는 것도 너무 좋아서 볼 수 있는 시간 다 적어놈. -좋아하는 애가 가까이 있으면 마스크 속에서 입은 웃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면서 지나감. 여기까지 연애 안 해본 사람의 짝사랑 (첫사랑).. 아 연애 하고 싶다…

estj 는 다 일하러갔냐 -좋아하는 거 티 안낸다고 숨기는데 주위에선 다 눈치챔 -내가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걸 확신하는 순간 1부터 10까지 세세하게 다 기억하려고 함. 그리고 무심하게 툭 챙겨줌. 근데 주위사람들은 다 눈치깜 ^^* 원래 누구 잘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거든. -불필요한 연락 아주 귀찮아함. 그러나 좋아하는 상대방이 생긴다? 전화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아무말이나 해가면서도 그냥 그 시간이 너무 즐거움. -상대방이 최고라고 생각함. 그래서 은근하게 너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며 위로해줌. 근데 없는 말 못하기 때문에 이 말은 진짜 진심임.. -좋아한다는 거 깨닫는 순간 친했던 사이인데도 파워뚝딱뚝딱. -확신 없으면 절대 고백 안함. -혼자 많이 좋아했다가, 그래서 많이 잘해줬다가도 혼자 상처받고 혼자 포기함. -주위에 좋아한다고 말한다기 보다는 나 잘생긴 사람 봤다는 식으로 돌려서 말함 ㅋㅋㅋㅋㅋ 하지만 주위는 눈치다깜. 뚝딱아 다 티나..

ESTJ엣티제 처음엔 되게 티 안내고 친구처럼 지내다가 어느순간 상대가 설레게 하거나 호감을 표시하는 순간 불도저 처럼 마음표시 하고 그러고 밤에 너무 티냈나 혼자 막 설레함

xSTJ이신 분들 도와주세요ㅜㅠ!! 제 짝남이 내향적인 면이 조금 강한 엣티제인데 요즘 그 친구가 저를 자꾸 쳐다보고 제 주변에 계속 있으려고 하는데 너무 헷갈려요ㅜㅠㅠ 제 친구가 짝남이랑 친한데, 제가 친구랑 놀고 있으면 갑자기 제 친구한테 장난을 친다건가..? 하는 행동을 하는데 저를 좋아하는건지 친구를 좋아하는건지 헷갈려요ㅠㅠ 근데 예전에 제가 몇 번 좋아한다는 티를 냈는데 톡할 때 저만 질문을 한다던가 대화를 이어나가려는 노력이 없어서 누가봐도 저를 안 좋아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며칠 전에 쓸데없는 핑계로 연락을 했는데 제가 굳이 대화를 이어나가려고 하지 않아도 계속 대화가 이어지고 질문도 많아졌더라구용..? 근데 절대 선톡은 안해서,,,,헷갈려요 정말🥺🥺 직접 만났을 때도 먼저 인사는 안 하는데 제가 먼저 말 걸면 계속 질문하고 장난도 쳐서 어쨌든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은 들어요. 작년에 고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처음 봤던 친구라 안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자기 여사친의 친구니까 제가 전보다 편해져서 그런 걸까요…? 분석 좀 부탁드려요ㅠㅠ🥲

나 estj인데 진짜 신기하게 댓글처럼 1달 정도 지나가니까 짝사랑하던 그 감정이 쑥쑥 없어지는 것 같다ㅋㅋㅋ

ESTJ (아마 좀 주관적) - 일단 겁나 쳐다봄, 근데 절대 안 걸림 - 제일 중시하는 효율성 버릴 수 있음 - 은근 슬쩍 챙겨주고 그걸 좀 티 냄 - 계속 말 걸려고 하고 쓸 데 없는 tmi 물어봄 - 질문 계속하고 특히 이성 관련된 질문함 - 완전 마음에 들면 노빠꾸 직진, 애매하면 뚝딱거림 - 좀 친해지면 가벼운 스킨십을 시도함 ex) 하이파이브 - 상대를 분석해서 취향, 호불호, 성격 등 다 알아냄

댓글을 아무리 내려도 ESTJ 찾기가 어렵네요 .. 이것이 바로 estj 들의 특징인가

estj 여자(주관적임) 1. 효율포기함 (한번이라도 더 마주치려고 함. 엣티제하고 만날 일이 많이 늘어나면 계획적인거일 수 있음) 2.우선순위 바뀜 (즉흥적인 만남 싫어해도 그 사람이 보자고 그러면 하던거 밀려도 나감) 3.정보수집 및 파악 (mbti 물어보고 어떤사람인지 지켜보면서 파악,분석함) 4.칼답 (톡오면 바로 바로 보고 일하다가 늦게보게되면 최대한 빨리 답장) 5. 밀당 못함 (애초에 감정소모하는 걸 안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거에 확신이 들면 당기는편 근데 상대방이 밀당하는거 같으면 그냥 밀려버림) 6. 뭘 사주거나 챙겨줌 (주로 먹을 걸 많이 챙겨주는듯) 7. 고백 (뭔가 썸인거같으면 관계를 확실하게 하고싶어서 고백해버림,우물쭈물하는 시간아까움) 8. 칭찬 자주해줌 (상대방이 기분좋아하는 걸 보면 기분이 같이 좋아져서 사소한 것도 칭찬함) 9. 리액션 크게하고 경청함 (말할 때 잘 반응하면서 웃어줌) 10. 짝사랑이 길지않다-케바케 (상대방이 나를 이성으로 보지않는다는 확신이 들거나 할 만큼 다 해봤다 싶으면 빠르게 접음,불필요한 감정소모하기 싫어서 더 그런듯, 근데 너무 좋아하면 몇 년동안 짝사랑만 하기도 함 ) 댓글 쓰는거 손에 꼽는데 쓰고보니까 많네..ㅋㅋㅋ 짝사랑할 때는 너무 감정적이게 되버려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이 가는거같다. 설레는건 좋지만 해로워

제가 ist(f)j인데 estj남자를 좋아하는데 지금 썸이려다가 좀 망하려고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진짜 너무 좋아하고 궈여운데 부끄러워서 절대 고백은 못하겠고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발요ㅠㅠ그리고 지금 티 하나도 못 내고 있어요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도 안 말하고있어서 이거 어쩌죠

⭐️ ESTJ 꼬시는 방법 ⭐️ 1. 선연락 자주 해주기 2. 그사람에 관한 질문 많이 해주기 3. 사소한거 기억해주기 💟4. 표현 엄청 많이 해주기 / 감정표현 하기💟 5. 말 빙빙 돌리지 않기 6. 그 사람만 특별하단 느낌 주기 (말투 변화, 연락보는 속도 ••) 7. 진지하고 깊은 대화 가능한 사람 8. 자신의 일을 잘하거나(학생이라면, 공부를 잘하는 등 ••) 본받을만한 것이 있거나 정확한 비전이 있는 사람!!!! (없다면 확실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모습) ❌ 금지 ❌ 1. 누구에게라도 예의없는 행동 금지 2. 밀당 금지 3. 좋아하는지 헷갈리게 하는것 금지 누군가의 사랑을 응원하며..😳💘

ESTJ(엣티제) 댓글 엄청 내려가면서 엣티제꺼 다 봤는데 너무 없어서 그런데 엣티제 분들 여기에 써주세요 ㅠㅠ 자세하면 좋고... 포인트 같은 거? 요!!

ESTJ 호감은 다 조금씩 있는데 진짜 한 번 빠지면 미쳐버림 1. 한 사람한테 한 번 빠지면 진짜 헤어나오질 못 함 첫 눈에 반한다거나 그 사람 특유의 매력에 빠지면 이럼 2.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 밖에 안 나서 공부나 일에 집중이 안 됨 3. 친구들한텐 그 사람 칭찬만 하는데 정작 그 사람 앞에선 한 마디도 못 함 근데 친구들한테 그 사람 얘기를 하면 할수록 마음이 커짐 4. 한 번이라도 더 보려고 시간 내서 그 사람이 있을 것 같은 곳만 찾아가고 일부러 핑계 만들어서 주변에 맴 돎 5. 그 사람한테 절대 말 먼저 못 검 6. 먼저 말 걸어주고 다가와주길 원함 7. 눈을 잘 못 마주침 8. 신경은 온통 그 사람한테 가 있는데 일부러 관심 없는 척 함 (근데 남이 보면 좋아하는 티 다 난다 함) 9. 그 사람이랑 대화하면 표정 관리가 안 돼서 당황함 10. 다른 애들하고 있는 모습 보면 짜증이 치밀어 오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를 보면 한심해짐 11. 평소에는 항상 내가 먼저고 나 말고는 절대 누군가가 잘 되길 원하지 않는데 그 사람만큼은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하는 일마다 잘 됐으면 좋겠음 나를 희생해서라도 그 사람이 잘 살았으면 좋겠음

estj -시비를 검 -정작 걔가 나한테 말거면 어버버거림 -눈 잘 못 마주침 -같이 톡하고 싶은데 못하겠어서 다른 애들이랑 짝남이랑 단톡 넣어서 대화함

estj 연락계획, 데이트계획, 할 말, 고백 내용까지 다 생각해서 실행하고 사귀든지 까이든지 가능성 없는 상대를 애초에 짝사랑하지 않음

얼음 공주 ESTJ가 짝사랑할때 1. 일상이 걔 중심으로 변동됨 세워놨던 모든 계획과 일상적으로 해왔던 습관이 걔 중심으로 변함 예를 들어 이전에는 가장 빨리 도착할 수 있는 경로로 등교했다면 이제는 걔를 더 자주, 오래 볼 수 있는 경로로 바뀌는 식임 알다시피 엣티제는 변화를 싫어하다못해 두려워하지만 짝사랑할때만은 예외임 2. 감정적이게 변함 엣티제는 감정이 요동치는 상황을 싫어함 슬프고 화날때면 그 감정의 소용돌이에 몸을 맡기지 않음 언제나 상황이 자기 통제 아래 있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감정의 원인을 분석하고 감정적인 상태에서 벗어나려함 새벽 감성이나 이별노래에 과몰입해본적이 없고 그 과몰입을 한심하다 생각함.. 하지만 짝사랑 중인 엣티제는 새벽에 갑자기 눈물이 터지거나 걔 생각을 할때 심장이 아리는 등의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음 처음 이런 경험을 하고나서는 현실 부정하지만 찬찬히 생각해보면 내가 걔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는 걸 인정하게 됨 3. 바보같아짐 걔 앞에서 누구보다도 멋져보이고 싶고 예뻐보이고 싶고 쿨해보이고 싶지만 막상 나가면 뚝딱거리고 말도 잘못함 완벽해보이고 싶어서 만나기 전에 무슨 말을 할지, 어떤 표정을 지을지 등까지 다 계획하고 가지만 항상 실패함 그리고 집에 와서 후회하고 다음 번엔 더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서 꼭 멋있어보여야겠다고 다짐함 4. 따지지 않음 엣티제는 친하거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실수하거나 틀린 말을 하면 무조건 고쳐줘야 직성이 풀림 말싸움을 할때뿐만 아니라 그냥 대화할때도 논리적이게 다 따지고 넘어가야함 하지만 짝사랑 상대한테만은 다름.. 걔가 틀리게 말해도 앞에서는 무조건 경청하고 공감하려고 노력함 예를 들어서 사회 수행평가 어려워서 일주일 전부터 준비해야되는데 걔가 그거 그전날에 하면 될것 같던데~? 이런식으로 말해도 맞장구침 그리고 집에 가서 내 사회수행평가하면서 걔 것도 챙겨줌 이때 절때 틀린 말을 한 그 애가 민망하지 않게 은근슬쩍 티나지 않게 챙겨줌 5. 걔의 이상형이 되려고 매우 노력함 평소 엣티제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매력적인 나의 모습(워너비)가 있음 자기가 세워놓은 그 기준을 만족시키려고 굉장히 노력함 하지만 짝사랑을 시작하면 내가 생각하는 멋진 모습이 아니라 걔가 좋아할것 같은 모습에 자신을 맞추기 시작함 예를 들어 원래 내 워너비는 보이쉬한 커리어 우먼이었더래도 걔의 이상형이 여리여리하고 소녀스러운 여자라면 머리를 긴생머리로 기르고 화장도 연해지는 것임 결론 엣티제의 짝사랑의 키워드는 헌신과 노력임 자기가 지금까지 익숙해져왔던 것들, 옳다고 생각했던 것들, 해왔던 것들을 모두 지우고 걔가 웃는 모습 한번 더 보려고 노력함 그래서 짝사랑이 끝나면 누구보다 공허하고 힘들다고 생각함 엣티제는 지금까지 노력과 계획으로 성공해왔던 인간형이기에 노력으로 얻지 못하는 것들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임 그런데 중요한건 엣티제는 그 와중에도 자기 할건 챙김 짝사랑한다고 지금까지 A받던 과제를 D받지 않음 설령 B나 C를 받았다고 해도 다른 과제를 더 열심히 해서 전체 학점은 유지하는 식으로 자기 커리어는 칼같이 챙김 ㅎㅎ

ESTJ 하루종일 연락하려고 함 시간 나면 잠깐이라도 만나려고 함 나랑만 연락해줬으면 하는 걸 표현하기도 함 적극적임 사소한 거라도 그 애랑 나랑 맞는 게 있으면 운명이라 생각함 막상 표현은 잘 하면서 고백은 못함 힝힝구리퐁퐁

안녕하세요 한 번 사랑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는 ESTJ입니다. 놀랍게도 저는 한 사람을 5년 조금 넘게 좋아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과 멀리 떨어져 있고, 외박 날 때마다 펨으로 간간히 연락하는 사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티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는, 그 소중한 친구를 얼굴도 못 본채로 놓칠 것 같기 때문입니다. 현 고2들인데,, 빨리 수능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그 친구에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너무많고, 같이 놀이동산 가기로 했거든요. 그 친구의 목소리도 얼굴도 볼 수 없기에, 보내지 못한 편지가 수북합니다. 꿈에도 자주 나오고요. 매번 어떻게 해야 날 좋아할 수 있는지 궁리를 한답니다.

ESTJ 꼬시는 법 1. 눈 마주치기- 자주 마주칠수록 좋음 2. 옆에 붙어 있으려고 하기- 근데 너무 티나게는 ㄴㄴ 3. 스킨쉽은 진짜진짜진짜 나중에 - 갑자기 손 잡으면 손절 할수있음 4. 절대 일하는데 방해는 하지 않기 -그냥 옆에서 지켜보는 정도는 괜찮음 5. 먼저 말 걸기- 안녕? 이런거 말고 (근데 잘생기면 통함) 6. ESTJ가 자신을 좋아하는게 보이면 먼저 가서 가까워지기 - ESTJ는 짝사랑을 오래하지 않음. 이상 솔로들의 원수였습니다 수정--- 안녕하세요 선택적 솔로에서 커플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제가 노빠꾸라 사귀기 전에도 남친 머리를 쓰다듬었는데,, 예. 성공했습니다 이론이 중요한게 아니라, 둘 사이의 친밀도나 그게 진짜 썸인지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요. 그렇다고 저처럼 노빠꾸로 머리 쓰다듬지말고... 진짜 나 얘랑 썸탄다! 나 손절 해도 후회 안 한다! 난 노빠꾸다! 하시는 분들만 따라세요 순수한 사랑을 바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연애와 썸은 좀 이상하게 말하자면 전쟁이예요. 얘와 어떻게 친해질지 전략을 세우고, 주위에 귀를 기울려서 적(?)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해요 이거 이상한 소리니까 그냥 흘려들으세요


 

 

ESTJ 이렇게하면 반드시 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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