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려고 정리해두는 MBTI별 짝사랑 상대에게 하는 행동 댓글 모음!
ISTJ💓 -힐끔힐끔보다 서로 눈마주치면 엄청설레지만 침착함 -갑자기 말걸면 말투 딱딱해짐 -겉으론 태연한척하지만 속은 전쟁터 -선톡은 죽어도 안함 -말을 못이어감 -티를안내서 보통 실패하는경우가 많음 -눈에 들려고 자꾸 곁을 맴돌음 -모든게 계획적임 -뒤에서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 아무도 모름
ISTJ - 초반에는 본인이 상대를 좋아하는지도 잘 모름 - 가만히 쳐다보다 눈 마주치면 눈웃음 지음 - 원래 스킨십이 잦지만 자잘한 스킨십이 많아짐 - 상대를 보고 귀엽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면 내가 상대를 좋아하는 건지 고민함 - 좋아하는 마음을 자각하면 혼자 엄청 뚝딱거림 - 상대에게 돈을 쓰는 걸 아까워하지 않음 - 상대가 여지를 남기면 혼자 혼란스러워함 - 상대도 본인을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 상대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물어보고 기억해둠 -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함 - 상대가 지나가듯 이야기 하는 것도 다 기억해두려고 노력함 - 일부로 연락 많이하고 상대 주위를 계속 맴돎 - 시간을 쉽게 내줌 - 상대 앞에서는 TMI가 늘어남 -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함 - 귀엽다 예쁘다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삶 - 중후반이 되면 좋아하는 티를 엄청 냄 - 눈치채라는 식으로 FOXY를 함 - 사실 이런 건 케바케라고 생각하긴 함
ISTJ -계속 쳐다봄 힐끔힐끔이 아니라 계속 -얘기할 때 눈을 못 마주침 근데 내가 일방적으로 눈 계속 봄(그니까 걔가 낭 보면 나는 걔를 못 쳐다봄) -걔가 있는곳으로 계속 가려고 함 계속 뭘 주고 싶어함
ISTJ 짝사랑 한정 예스맨(걸) - 좋다는 거 다 해주고싶고, 요새 갖고싶은 거 생겼다 하면 사주고, 가고싶다는 곳은 실제로 계획 짜서 거기 가자고 말함. 그냥 본인이 해줄 수 있는 거라면 가리지 않고 다 들어줌 선톡, 전화 - 선톡 전화 귀찮아서 친구 카톡은 대충 답장하고 말면서 짝사랑 상대한테는 한없이 다정하게 말 다 들어주고 귀찮다고 생각했던 행동들 본인이 함 +전화 문자로는 좋아하는 티 다 내놓고 만나면 무뚝뚝해서 헷갈리게 한다고 많이 들어봄. 사실 너무 좋아서 얼었던 건데
ISTJ -힐끔힐끔 쳐다보기 -사소한거에도 확대해석 -그 사람 주변에 있으려고 함 -티 절대로 안냄 -말 걸면 뚝딱거림 -혼자 상상하면서 웃기 -절대로 선톡 안 함
ISTJ 보통의 ISTJ들과는 조금 다를 수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무조건 직진! 데이트신청하고 계속 들이댑니당! 제가 생각했을 때 아무것도 못해보고 이사람을 놓쳤을 때 생기는 상실감이 이사람한테 차여서 생기는 힘든 것보다 더 클 것 같아서 무조건 직진합니당!
어,,, 전 ISTJ고 제 기준에서 말해보자면 좋아하는 티 절대못내요 근데 맨날 쳐다보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다 눈마주치면 황급히 피함 앞에만 서면 얘기 잘 못함 무뚝뚝해지고 공적인 얘기만 잘 하는듯,, 내가 좋아하는사람생긴거 아무한테도 얘기 안함 (저는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얘기안하는편 가족도 모를거에요) 연락..? 그게뭐죠..? 당연히 번호못따고 인스타..? 걔 인스타 있는지도 모르고 톡도 못해요 진짜 연락한번만 해보고 싶은게 소원입니다. 와 쟤 잘생겼다!! 하고 맨날 생각나다가 다른 날은 갑자기 단점 찾고 얼굴을 좋아하는거지 사람이 좋은건 아닐거야 이러면서 부정함. 시간이 조금더 흐르면 그냥 얼굴만 봐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하는짓이 다 귀여워보이더라고요. 절대 못들이대서 힘들어요,, 선톡도 해보고 싶고 인사도 해보고 싶은데 그리고 완벽해보이고 싶은데 내가 초라해보여서 갑자기 자기관리해요 저 요즘 다이어트도 하고 난리치는중 제가 너무 부족해보여서요,, 그리고 상대방은 내 이름은 알까..? 이 생각 하루에 백번씩함 시야에 상대방이 일단 보이면 갑자기 목소리 톤, 지금 대화 주제, 말투, 서있는 자세, 머리 모양, 표정까지 다 신경쓰여요 아 쓰고나니까 너무 귀찮은 삶을 살고있는것 같지만 요즘 어느때보다 행복해요 일상이 옅은 노란색으로 물든거 같아요 벌써 봄이 온거같네요 :)
istj -최대한 도움 될만한 행동 찾아보기 -좀 눈치 보이지만 먼저 문자 자주 하기 -밀당 없이 조용히 돌직구하기 -지적 안하기 -나의 장점 돋보이게 하고 다니기
ISTJ -이 사람을 좋아해도 될지, 다가가도 될지 신중히 고민함 - 초반에는 혼자 삽질함 -다른사람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사랑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봄 -그 사람 얘기를 은근슬쩍 많이 꺼냄 -같이 있을 때 많이 웃음 -궁금한 거 많이 물어보거나 말 많이 함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여우짓?함(이때부터 눈치 빠른 애들은 알아챔) -선톡 할까말까 고민하다 못하는 경우가 많음
ISTJ 1.힐끔힐끔 쳐다본다(아이컨택) 2.질문을 하려고 한다 3.가까이 있으려 한다 4.선톡 절대 못함(만약에 한다? 진짜 좋아하고 용기낸거임) 5.계속 그 사람 생각만 한다 6.어떻게든 대화를 해보려고 한다 7.만약에 카톡 기록 있으면 계속 돌려본다 8.행동에 의외로 의미부여 많이 한다 9.계속 신경쓰인다 10.그 사람 없으면 되게 허전하고 보고싶다 11.그 사람에게 질문할거 계획세워서 메모장 같은데에 적어놓은 다음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질문한다 12.도움을 주고 싶어진다 솔직히 잇티제들은 별로 안친하면 그 사람의 성격 본 모습을 모르니까 딱히 호감이 크게 없음 만약에 안친한데 좋아한다? 그거 진짜 이상형이거나 어떤 부분에 반한거임 안친한 사람을 좋아하면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노력할거임 (개인적인 생각이라 다 같지 않을수 있어요)
잇티제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는법 1.잇티제와 연락을 하세요(꾸준히) 2.잇티제의 문자를 보세요 -너 무슨 음식 좋아해?같은 사적인 질문이면 좋아할 확률이 높습니다 -공감만 하고 질문을 안했다면 좋아할 확률이 낮습니다… 3.잇티제에게 고민상담을 하세요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면 그건 사랑일겁니다 4.잇티제와 꾸준히 연락을 한 후..선톡이 오는지 확인하세요 -선톡이 왔다면 거의 100%입니다
ISTJ (주관적) -질문이 많아진다(말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상대방에게 원하는 답이 있지만 그 답이 안나오더라도 그냥 좋아한다 -눈치를 많이 보지만 티가 절대 안나서 삽질 할 가능성 많음 -이상형에 맞는 사람을 좋아해서 평소에 이상형 얘기하면 잘 들어야한다(자세해지면 짝사랑 중) -찐친한테만 말하는데 소문 나있으면 얘기한 사람 모두 손절 칠수 있으니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 -선톡 불가(공적인 거만) -처음 얘기할 때 질문으로 시작하거나 사적인 걸로 시작하면 좋아하는 중이고 용기 많이 낸거임 -애매한 관계 싫어함 -고백하기 힘들어하는데 마음 먹으면 바로 함(상대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을 확신한 순간)
istj 그 사람만 하루종일 생각한다, 그 사람과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한다. 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기억하고 취향을 맞추려고 한다. 그 사람의 정보는 빠짐없이 기억한다. 눈을 잘 못 마주친다. 그 사람과 함께했던 순간을 머릿속에서 되새긴다. 일기장에 걔와 관한 것만 잔뜩 적어둔다. 웃음이 많아지고 공감을 잘해준다. - 찐 내향인 잇티제 여자 기준 잇티제 왜케 없나요ㅠㅠㅋㅋㅋ 한국인 25퍼 맞습니까...?
ISTJ(P) -상대방을 계속 신경씀 -눈 마주치면 별거 아닌데도 좋아함 -의미부여 오지게 하다 아니면 어떡하지 하면서 실망함 -다가가는거 잘 못함 -감정표현 서툼 -선톡 잘 못함 -짝사랑하면 카톡 프로필 뮤직에 의미부여함 -내가 상대를 좋아해도 일단 안좋아하는 척함 -상대가 나에게 마음이 없는 것 같다? 포기하려함 -근데 막상 마음 잘 못 끊음 -상대에 관한건 다 잘 기억하려 함 -질투 은근 많음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
istj -쿨한척함(귀여운척 예쁜척 개못함) -고백 먼저안함(자존심) -속으론 난리났지만 침착한척 -그사람 sns계정 알아봄 -키워드알림 마냥 그사람 얘기 나오면 반응함(평소엔 남한테 관심 절대x)
ISTJ 다정해짐 잘 웃어줌 관심 줌 주변에 찾아감 계속 만나려고 노력함
ISTJ 1. 말 한 번 걸 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100번 이상 돌림 "그 사람이 어떤 대답을 하면 나는 그 다음에 이렇게 말해서 대화를 이어가야지" 의 경우의 수를 두 세개 가지고 있음. 2. 그 사람 한정 단순해짐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드는 성격이 강한데 그딴 거 없음. 그냥 이상형도 다 걔 관련해서 바뀌고 눈만 마주쳐도 하루종일 기분 좋아하고 선톡 오면 기절함. 3.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데 속은 난리남 속으로 거의 롤러코스터 타는 사람 빙의해서 소리 질러도 표정은 굳어있음. 4.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하려고 노력함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고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진짜 스치듯이 말하는 것들도 다 기억하려고 함. 5. 선톡 절대 못함 공적인 쪽으로는 쉽게 연락함. 근데 "뭐해" 는 정말 죽어도 못 하고 공적인 쪽으로 연락할 일이 생기기를 내내 기다림. 정말 미치겠을 때는 공적인 일을 만들어서 연락함. 예를 들면 시험범위 같은 거. 다 알아도 연락하고 싶으니까 그 핑계로 물어보는 거임. 6. 같은 학교, 같은 학원처럼 인간관계가 이어져 있으면 찐친한테도 말 잘 안 함. 죽어도 숨기려고 하고 쳐다볼 때도 눈동자만 돌려서 쳐다보거나 그쪽에 있는 다른 사물을 보는 척 쳐다봄. 만약 ISTJ가 너한테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근데 같은 학교(또는 학원)다? 그거는 진짜 너 좋아하고 신뢰하고 찐친으로 느낀다는 증거. 7. 이러다가 혼자 현타옴 "내가 얘를 좋아해도 되는 건가.." 부터 시작해서 별 생각을 다 함. 마지막에 "나 얘 안 좋아하나보다!" 로 끝나지만 당장 다음 날 아침에 또 걔 쪽으로 눈이 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현타가 확 올 떄가 있음. 그리고 입덕부정기 같이 괜찮은 친구 정도라고 생각하다가 더 깊게 빠짐.
ISTJ 1. 접점을 만들려고 노력함 2.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했는지 세세히 기억함 3. 눈은 절대로 안 마주침 4. 정말 최선을 다하고 마음까지 표현했는데도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마음 속에서 지우려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함.
본인 ISTJ 1. 좋아하면 우선 노빠꾸. 바로 우리 친해질래? 나온다 2. 뭐든 열심히 하게 된다. 내가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 가끔씩 일부러 상대 앞에서 실수 하기도 하고..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3. 비오면 우산도 두개 챙겨가고, 추운 날엔 겉옷도 두개. 더운 날엔 음료수도 두개. 언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뭘 주고 싶어질 지 모르니까. 4. 선물 되게 자주한다. 갑자기 사탕을 주기도 하고 밤 새야하는 날이 되면 달려가서 안 달려온척 커피 주고... 그런거 되게 많이 한다. 5. 상대가 좋아하는 걸 탐문한다. 그리고 사들고 간다. 6. 그러다가 갑자기 상대가 훅 들어오면 얼굴 시뻘개지면서 말 더듬는다.. 7. 상대가 좋아하는 색깔을 듣고 일부러 그 색깔로 다 바꾼다. 우연인척한다... 요즘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ISTJ인 나의 짝사랑 특징 - 그 사람 눈에 띄기 위해서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 일부러 연락을 늦게 본다. - 그 사람 포함해서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을 때 자주 웃어주지만 둘이 있는 상황에서는 항상 무표정이다. - 간식이나 사소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는 모든 사람한테 나눠준다. - 좋아하는 티를 절대 안난다. - 다른 곳 보는 척 계속 시선을 둔다. - 티를 절대로 안내는데, 이상하게 주변 사람들만 알고있다. - 그 사람이랑 친하지만 철벽을 친다. - 말투가 딱딱해지고 목소리 톤이 낮아진다. - 왜인지 모르겠는데, 얼굴에 티나게 홍조가 띈다. - 그 사람 앞에선 항상 무표정이라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속으로는 무지개 다리를 트월킹하면서 건너고 있다. - 그 사람 앞에서 버벅거리거나 자주 고장난다.
잇티제분들 제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잇티제가 이런 행동을 하면 어떤건가요 - 자꾸 내 뒷자리나 앞자리에 앉음 (다른 자리여도 내 앞뒷자리 비면 꼭 옮겨와서 나랑 이런저런 얘기함) - 연락 잘해줌 (선톡 잘 하고 답장 되게 잘해주고 전화도 오케이해줌) 한번 하면 꽤 오랫동안 함 - 귀엽다, 같은 얘길 해줌 - 볼 기회가 없어지는 바람에 종종 한번 만나자는 얘기 했었어서 내가 만나자고 본격적으로 약속 잡을라하면 진짜로 만나줄 사람임 - 좋아한다고 말하면 당황,부끄러움의 반응을 보이는데 그 말 듣는걸 싫어하진 않음 - 계속 좋아해도 되냐, 좋아하는거 표현해도 되냐, 물어보면 자기는 아무래도 상관없다면서 맘대로 하라 함. - 나에 대한 그 애 속마음 관련해서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함. (싫은건 아닌데 , 음, <<이 두마디 계속하다가 항상 결론은 모르겠다..) - 말 잘 들어줌 한번 고백 거절 당했었는데 그 이후로 그냥 계속 좋아하는거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티내고 그런거 신경 안쓰는거 같더라고요 (거절한 이유- 연애생각 없다, 연애할 시기가 아닌거 같다)
ISTJ 만나면 그사람만 봄. 물론 계속 그사람만 본다는게 아니라 고개 들고 둘러 볼때 그사람만 본다는 거 눈 마주치면 까닥 인사하고 쳐다보고 있는데 기분 매우 좋음 웃어주면 더 좋아함 여기서 내가 좋아한다는 티는 절대 안냄 아주 자연스럽게 다가감. 급발진 안됨, 차라리 안 다가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니까 어색한거 못느껴서 괜찮음 그냥 자주보면 됨 연락 거의 안함 그래서 눈인사로 끝나는 짝사랑 많음, 대신 좋아할 일이 많음...🤭
ISTJ 공통적인 이상형 : 똑똑한 사람 개좋음..특히 수학,과학 같은거 잘하면 갑자기 호감도 급상승함
ISTJ 1. 짝사랑 부정기가 있음. 패턴, 가치관, 본인만의 규칙, 지향하는 것들에 결이 같은지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고 부정함, 부정이 시작되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거고 짝사랑이 시작된 거임 2. 정면 보는척하면서 신경과 눈동자만 움직여서 주시. 누가 들어도 납득할 만한 상황(공적)아니면 정면으로 다가가기 어려움 그래서 공적일 때를 정말 갈급히 기다림 공적일 땐 눈도 똑바로 잘보고 말도 잘하는데 그렇지 않을 때에는 우연히 멀리서 눈 마주쳐도 심장 내려앉음 3.상대의 좋고 싫음을 파악함. 싫은 건 안하려고 함, 근데 좋아하는 것도 딱히 못…함 4.선톡? 선톡? 선톡?!! 하..선톡은 전래동화 이야기 아님?.. 공적 카톡 얼마든지 가능, 사적 선톡 불가 5.인간관계 겹치면 짝사랑대상이 누군지 절대 오픈 안함. 바운더리 안에 있는 찐절친에게만 오픈 가능 어줍친구에거도 오픈 안함 찐절친만 내 찐 속사정을 앎 6.삶이 바쁘지만 그에겐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음. 내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그닥 남한테 관심 없음 근데 그에게 관련된 건 공적이던 사적이던 작던 크던 모든 것들이 다 신경쓰임 좋아함을 깨닫기 이전에 저지른 만행들 하나하나 곱씹으며 괴로워함 심지어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내 자신이 다이어트를 더 안 한 것조차 속상함 7. 은근 흘림. 직접적으로는 못흘리고 주변 사람과 대화하면서 은근히 흘림(흘리는 것도 그지같은거 흘림) 주변 사람과 대화해도 온신경은 그 사람을 향해 있음 8.슬픈현실 짝사랑 대상은 오히려 내가 싫어한다 생각할 거임 istj야 나 너 좋아해 같은 마음이면 좋겠다
istj -평소에 아무한테도 관심없고 다가가지도 않으면서 짝사랑 상대한테는 관심 개많고 좀더 친해져보려고 다가가기 -계속 쳐다보기 -평소 같았으면 날카롭게 대할거 조금더 친절하게 대하기..
ISTJ -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수집함 - 대화할 때마다 말이 잘못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 - 눈길이 자연스럽게 그 사람을 향함 - 항상 완벽한 모습만 보이고 싶어, 노력함 - 용건도 없고, 가까운 사이가 아닌 이상 먼저 연락은 안 함 -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그 사람을 보면, 질투는 나지만 내색을 안 냄 - 잔잔한 칭찬이나, 리액션을 많이 함 그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잘 되면 씁쓸하지만 조용히 놓아줌.. ( 물론 ISTJ 분들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은, 사람마다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 )
ISTJ (지극히 주관적) 1. 좋아는 하는데 정확히 어디서 좋아하게 됐는지 불명확함 2. 폭풍 질문 3. 짝사랑 상대의 동선을 예측해서 일부러 겹침
ISTJ (주관적) 1.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그 사람이랑 있으면 먼저 무엇부터 하지? 이러면서 생각이 ro많아짐 평소에 일상에서는 계획형 인간인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가면 가만히 리드당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매번 이 아이와 있을것은 아니니 같이 있을때 만큼은 효율을 포기하자! 2. 절대 좋아하는 티 안냄. 돌하르방. 다가가는거 잘 해본 사람은 가능한데, 난 먼저 다가와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주는 나와 반대의 사람을 선호함. 이건 지가 마피아이면서 시민이나 경찰들 사이에 섞여서 아닌척하는 연기자급으로 연기가능. 들키면 죽는것과 같다고 지혼자 생각함. 그에게 조금이라도 확신의 표현 받으면 표정은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이미 심장박동은 터졌음(내적댄스) 3. 직진함. 솔직히 이미 마음이 너무 커서 너무 빠져들까봐 내자신 걱정때문에 거절당하거나 부담스러워할까봐 표현을 안 하는거임. 그러다 어느순간 마음이 터질거같을때 속마음을 고백하는데 이때 찐마음을 고백하는 st
ISTJ -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주변에 말할까 말까 고민하는데 어느 순간 말하고 있는 나를 발견 - 주변 친구들한테 고민상담을 많이 하는 편 ( 전체적으로 진지한 느낌 보다는 카톡이 이렇게 왔는데 1,2번 답안 중에 어떤 답변이 더 괜찮냐는 식) - 좋아하면 좋아하는 티를 낸다. 선톡이든 뭐든 자존심은 쎈데 사랑 앞에선 어느 순간 행동이 먼저가됨 - 낯가림 있으면서 전화하고 싶어하고 만나고 싶어함. - 첫전화 3분 두 번째 전화 3시간 (ㄹㅇ
ISTJ 1. 눈 못마주침 이거 진짜 다른애들 다 멀쩡히 쳐다보는데 걔만 못보겠음 2. 애들한테 왠만하면 말 안함.. 말 안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포기함.. 보통 이러고 친구 남친으로 만나는 경우 많음.. 3. 카톡으로 연락 많이 하려고 노력함.. 근데 ISTJ라 이런건지 진짜 뭐라 말을 해야 3시간 넘게씩 연락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보통 혼자 뭐해 계속 보내서 상대가 귀찮아함.. 4. 앞에서 엄청 뚝딱거림 괜히 말도 제대로 못하겠고 힐끔 쳐다보다가 눈 마주치면 엄청 뚝딱거림.. 5. ISTJ한테 뭐해라고 연락오면 당신에게 관심이 매우 많다는뜻..! 뭔가 말을 안하는거같아도 먼저 말 많이 해주세요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런거에요
[ISTJ] -눈 잘 못 맞춤. -은근슬쩍 스킨쉽. (ex. 팔씨름 해보자) -은근히 편들어줌. -팀같은거 나눌때 좋아하는 사람을 팀에 넣음. -친구들이랑 고백하기 장난으로 할때 일부러 가위바위보 같은 거에서 짐. -때걸룩 님 노래를 들음.
아니 이런거 왜 istj는 항상 안 보이냐.. 도대체 어딨어요 님들… 왜 댓글 안달아요.. 나도 안쓰고있긴하지만…
istj ( 개인적인 생각! ) 많이 좀 많이 쳐다봄 계속 피해다님 하지만 주위엔 항상 있음 하루종일 걔 생각만함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우연인척 하려고 계획짬 연락 잘 보고 리액션 잘 해줌 그 전에는 말 완전 잘하지만 좋아한다는걸 인식 한 이후로 삐걱거림
ISTJ • 계속 쳐다봄 (대놓고 x) • 완벽해 보이려고 노력함 • 도와주려고 노력함 • 자꾸 웃음 • 쓸데없는 걱정함 • 다른 면에선 멘탈 강해짐 • 갑자기 상상력이 풍부해짐 • 내 행동 하나하나 되돌아보게 됨 • 상대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 내가 얘를 진짜 좋아하는 건지 하루에 수십번씩 고민함
ISTJ: 좋아하는 티를 절대 내지 않는다. 근데 쳐다보는 건 많이 함...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무 관심 없는 척하고 호감 없는 사람에겐 편하게? 꽤나 친절하게 대하고... 걔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지 절대 모를 듯... (((((+ 걔가 말 걸면 뚝딱거림...
ISTJ -절대 좋아한다는 거 티 안 냄 -아무도 모르게 가끔씩 힐끔힐끔 쳐다보기만 함 -친한 애랑 좋아하는 애가 얘기하고 있으면 은근슬쩍 옆에 끼기 -절대 겉으로는 티 안 내면서 은근슬쩍 쳐다보거나 가까이 있으려고 함
ISTJ 거의 없넹…. 평소 이미지가 막 리액션이 크지 않아 티내지는 않지만 속은 애가탐 근데 I라 저 사람이 먼저 알아주면 좋겠슴 절대 먼저 말 못함 근데 막상 좋아하는 사람이 말걸면 평소에는 겁나 논리적이고 말 잘하고 판단도 이성적인데 그 순간 고장난 로봇처럼 엄청 뚝딱대고 고장남. 그리고 뒤돌아서서 다시 상황을 곱씹어보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매우 후회하고 담엔 꼭 이렇게 해야지 다짐하지만 또 반복…..
본인 기준 ISTJ - 평소에 주변인들이랑 연락 자주 안 해서 선톡 어려워하고 비교적 연락 빈도 뜸함 - 친한 사이가 아닐 경우 어떻게 답장할지 백팔번뇌하다가 결국 답장 못 하고 그대로 내버려두기도 함 내가 읽씹하고 싶은 게 아니구...!!! - 직접 텍스트로 치기보다는 이모티콘으로 감정표현함 - 같이 있을 때 많이 웃음 - 원래 둔하고 남들한테 관심 없는데 그 사람이 한 말은 사소한 것까지 기억해둠
ISTJ - 어떻게든 대화 할 구실 찾아서 그거 하나로 선톡 걸기 - 원래 할 말만 하고 끝내는 스타일인데 계속 대화 이어나가려고 애씀 - 그 사람이 참여하는 수업 따라 듣기 적극적으로 옆에 앉고 이런 건 못 하고 그냥 같이 듣는 것만으로 만족 .. 커피는 한 번 줬었음 이런 식으로 계속 눈도장 찍음 - 밥도 같이 먹자고 함 근데 정말 약속 잡고 나서 만날 땐 너무 쑥스럽고 부끄러워함 또 엄청 뚝딱거림 눈 마주치면 피하지는 않고 계속 쳐다보려고 함 - 이렇게 점점 겹치는 거 많아지고 만나는 시간도 많아지면 편해져서 행동이 좀 자연스러워짐 장난도 치고 안 어색하기 시작 친구처럼 편해지는 게 중요한 듯 안정감 못 잃어 .. + 절대 먼저 고백 안 함 기다림 ..ㅎ
istj 아무도 안 다는 거 같아서 내가 단다 일단 성격 아님 피지컬 아님 얼굴 이 중에 하난 엄청 봄 난 성격 보는 듯 사람들은 믿을게 못 된다고 생각해서 웬만하면 사랑 같은 감정 안 느낌 만약에 느껴도 존심 세서 진짜 얘 놓침 후회해 미칠 거 같은 얘 아님 티도 안 냄
ISTJ (개인적) 1. 언제부터 좋아했는 지 모름. 그냥 스며들다가 어느순간 깨닫게 되는 것 같음 2. 그 사람 생각만 함 정말로 하나에 빠지면 정신도 못차리고 허우적대는 편임 3. 뚝딱거림 사실 겉으로 좋아하는 거 티 잘 못 내는 편이지만 속은 난리나는 편이라서,,ㅎㅎ 4. 사소한 거에 관심 가져주고 기억해줌 그러다가 깜짝 선물 같은 거 해줌 5. 하루종일 그 사람 생각하면서 기분 좋아짐 6. 상대에게 맞춰줌 이건 원래 성격이긴 한데 더 맞춰줌 세세하게 7. 표현하려고 노력함 8. 생각 많이 하고 행동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당황할 때도 있어서 확 하는 경향이 있음 9. 눈 잘 못 마주침 10. 연락 바로 보면 부담스러워 할까봐 좋아하는 사람 연락 켜놔서 연락 오는 거 실시간으로 다 알면서 바로 답장 안 함 사실 알람 다 켜놔서 내용 다 알기 때문에 이렇게 말해야지 생각 해놓고 한 5분 동안 더 이상 연락 안 오면 바로 읽고 생각한 대로 답장 해줌 근데 바로 또 답장 오면 고장남
ISTJ 끈임없는 아이컨택 좋아하는 상대앞에서 로봇됨 하지만 은근 끼 잘부림 선톡을 먼저함(선톡잘안하는 유형인데 선톡을 한다는건 그만큼 관심있다는거) 선 넘지않은 장난을 침
ISTJ -내가 그 아이를 챙겨주는지 남도 모르고 나도 모름 그냥 젤 친한 남사친정도? 여친 생겼을 때까지도 모를 때가 많고 -그냥 어느순간 갑자기 자각함 ex)얘기하다가 생각보다 오래 눈맞췄을 때 나한테 먹을거 줄 때 애들이 "니네 진짜 사귀는거 아님"이라는 질문 했을 떄도 평소에는 바로 부정했을텐데 갑자기 진지하게 생각해봄 등등 정말 별 상황도 아닌데 갑자기 자각함. -자각해도 고백도 안하고 좋아하는 티도 안냄 친구들한테도 얘기안함 -그냥 나에게 그 아이가 가장 친한 남사친인거처럼 그아이에게도 내가 가장 친한 남사친이길 바라면서. -자각한 후에는 평소에는 그냥 생각없이 해주던 행동도 혹시 티 날까봐 그것도 안해줌 그러다가 친구 사이 멀어진 경우도 있음 ISTJ에게 하고싶은 말 1.내가 그사람에게 표현안한 만큼 그 사람도 내게 표현하지 않을걸 수 있다 2.그사람 의 호감을 내가 너어무 부정적 필터링한걸수도 있다. 3.모르겠을 땐 나도 그사람에게 호감표현해보기 )소소한것도 괜찮아요! 내가 표현해도 그사람이 표현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않는것처럼 그 사람이 아무리 내게 표현해도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음 모든 mbti(그치만 특히 잇스티제이)의 사랑을 응원해요! +저의 경험,지극히 개인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고등학교 때 중학교떄 유학갔던 남사친이 돌아왔었어요 그때 걔가 전학가기 직전에 좋아했었는데 딱 위같은 상태로 끝났거든요 그래도 그때 마음정리를 했어서 다시 마주했을떄 힘들진않았습니다. 걔가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않았기때문에 금방 다시 베프가되어 전만큼 많이 붙어다니진 못했지만 그래도 잘 지냈어요. 그런데 다시 얼굴을 보니까 또 그런 감정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가 겨울방학 전에 걔가 자기도 유학빨 다 떨어졌다면서 영어학원 같이 다니겠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겨울방학동안 학원을 같이 다니게되었습니다. 친구에게 얘기했더니 기회라고 너한테 고백은 무리인거 아니까 티라도 내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저의 최선을 다해서 방학 마지막 2주동안 티를 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이었나 그 전날이었나 제가 버스타고 돌아오는 길에 떠보려고 약간 몸살기운 있다고 아프다고 했더니 걔가 야 너 감기라면서 옆에 앉으면 어떡해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번에도 글렀다 이러면서 속상해서 그날은 걔랑 그이후로 한마디도 안하고 집까지 오고 그날 보강수업도 해서 졸려서 바로 잤거든요. 그랬는데 아침에 보니까 걔가 저한테 배그하자고 해놓고 진짜 아프냐고 보내놨더라고요 근데 관심병이 도졌는지 아프다고 나 잘꺼니까 톡보내지 말라고 보냈는데 걔가 지금 시간되면 잠깐 집앞에서 볼 수 있냐고 하길래 자존심 접고 후다ㅏ다닥 갔는데 걔가 제 최애 젤리를 사가지고 온거예요 그러고 너 어제 편의점 못갔잖아.쳐먹고 빨리 나아야 나랑 배그할거아니야.딴 애들은 나랑 급이 안 맞아.뭐라뭐라 그러는데 이러는데 진짜 그순간 울컥해서 야 너는 친구가 아프다는데 누가 젤리 사가지고 오냐고 나 너 좋아하니까 이런거 주면 나 착각한다고 앞으로 주지말고 마음은 곧 접을거니까 신경쓰지말고 다시 집가라고 미안하다고 미친듯이 랩하고 가려는데 걔가 뭐가 미안하냐고 자기도 절 좋아해서 젤리 사줬다는거예요. 결론은 21살인 지금까지 사귀고 있습니다.ㅎㅎㅎ
ISTJ- 개인적이라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오히려 관심없는 척함 뭔가 도와줄 일이 생기면 도와주는데 그게 티가 날까봐 정말 도와주기만 하고, 친구들한테도 잘 안말함..그냥 묵혀두는 타입..? 사실 고백도 절대 먼저 해본적 없음 그냥 내 예상이 틀릴까봐…ISTJ가 댓글창에 별로 없는것같아서 적어봤음..ㅎ
ISTJ 앞에서는 한없이 그냥 친구처럼. 친구 생일이면 다른 친구들보다 화려하게 그 친구가 없어도 빛나게 한없이 꾸며줌 다른 친구들에겐 티내도 좋아하는 사람에겐 한없이 을 너가 날 친구라고 생각해도 좋아 나는 그저 옆에만 있을게
ISTJ -좋아하는 사람 있어도 티를 안내서 아무도 모름 -나도 모르게 그 사람한테 눈이 가있음 -먼저 다가가는 건 절대 못함 -우연히 옆자리 앉으면 엄청 삐걱댐 -너무 좋아하면 꿈에도 나옴
현재 짝사랑하고있는 ISTJ 😭 -괜한 자존심때문에 먼저 다가가지못함 (이건 자존심때문이라기보단 소심?조심?스러운 면 때문일 수도) -상상으로는 만났을때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다가 실제로 만나면 오마이갓....뚝딱 그자체 (억텐 부리려다가 망하는 경우..있음) -절!!대!! 먼저 고백못해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온라인으로 대화할 때는 세상 친근,편안//현실에서는 어색한 공기만이 흐른답니다. 가끔은 제가 ISTJ가 아니라 감정표현을 잘하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나갈 수 있는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짝사랑이 좋게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ISTJ 먼저 고백 진짜로 안함 혼자 좋아하는 줄 알고 짝사랑 햇다가 포기함 다가오면 개철벽
istj.. 나만 엄청나게 힐끗거리거나 티 안나는 줄 알고있다가 다른 애들한테 들키나..????? 진짜 거의 다 들킴ㅠㅜㅜㅠㅠㅠ 일이 손에 하나도 안 잡히곻ㅎㅎ 그리고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 애와 관련되게 만들어서 계획적으로 접근함 +뒷조사 +뚝딱이
ISTJ • 티 안나게 계속 쳐다봄 (티 안난다고 생각하겠지만 무진장 티남) • 일적으로가 아니라 사적으로 연락함 • 관심 없는 척함 • 뒤에서 챙겨줌
ISTJ-평소 주변 사람들한테 관심 없어서 자기 일만 집중하다가 호감 가는 사람 생기면 하던 일 손에 안 잡히고 몰래 종일 쳐다보다가 막상 눈 마주칠때면 피하기…ㅋㅋ
ISTJ-평소 자기성격 딱딱한거 알아서 억텐부리다가 현타오면 민망하게 웃으면서 "미안.."하기
ISTJ 특) 이런거 잘 안씀 본인 잇트제인데 밑으로 내려도 두 분인가 밖에 안쓰심ㅋㅋ ,,
🔅ISTJ🔅 *개인적으로 제가 자주하는 행동들* -무조건 처다봄: 본인도 모르게 눈이 감. 그러다 눈 마주치면 바로 눈 돌림 -선톡 못함: 혼자 앓고있음 -온갖 망상 다함: 조금만 잘해줘도....... 아니 말을 말자.. -좋아하는 티 살짝씩 냄: 대부분 여우짓 비슷한거 하기도 하는데 엄청 못함 -(이건 저만 해당되는 걸지도) 평소에는 무뚝뚝한데 좋아하는 애 한번 생기면 대쉬함 -조금이라도 더 챙겨주려고 노력함 -좋아하는 사람이 말걸면 아닌 척 하면서도 엄청 좋아함: 일단 엄청 부끄러워함 -틱틱대고 튕기려고(?) 함: 뒤에서는 좋아서 날아다님 -질투 많이 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음 + - 아... 지난날 그 사람 앞에서 실수했던 것들 다 떠올리면서 이불킥 엄청나게 함
I(E)STJ 1. 물어보는게 많다 2. 연락 자주 하려고한다 3. 내 시간을 그사람을 위해 내어준다 4. 그사람을 분석하여 그사람의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파악한다 5. 같이 뭐 하자고 제안한다 6. 뚝딱이가 된다 이상하게 내려봤는데 istj는 없네요...
ISTJ인데..다들 막 아이컨택 해요,,?정말? 나는 부끄러워서 하고싶은데 못하겠던데….?
ISTJ 1. 힐끔 힐끔 쳐다봄 (핵심은 최대한 안 들키게) 2. 최대한 챙겨주려고 함 3. 사소한 것도 기억하려 하고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함 4. 나만 그런걸 수도 있는데 그냥 가끔 너무 귀여워서 안고 싶고 별 생각을 다 하는데 최대한 참고 티 안냄 5. 절대 직진 안함 그리고 용기가 없어서 잘 못 다가감 6. 옆에 있고 싶어함 (은근슬쩍 자꾸 옆에 있음) 7. 그 사람을 위해서라면 잠깐동안 f처럼 변함 8. 평소에 무뚝뚝하고 말투도 살갑지 않은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말투도 바뀌고 좀 덜 무뚝뚝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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